요즘 감기 기운에 신랑야근에 애들도 아프고 몸이 계속 힘들고 입맛도 없었거든요..
어제 밤에 엄마가 겉절이랑 깍두기 담가 보내주셨는데 점심에 엄마표 된장으로 된장찌개 끓여 겉절이랑 깍두기랑 밥을 한그릇 가득 먹었네요..
엄마가 해준밥이 그리웠나봐요..
몸에 힘이 나는 기분이에요..
동시에 그런생각도 드네요..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힘들도 지칠때 내가 해준 밥 먹고 기운 낼수있게 아이들 음식에 신경써야겠단 생각요..
생각해보면 타지 나와 살면서 힘들때 집에 내려가 엄마가 해준밥 먹고 기운내 다시 서울 올라와 회사 나가고..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울엄마밥이 최고네요..
맛점 하셨나요~
봄시내 2014.04.2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