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하고 임신인 줄 아신 분들은 없겠죠.....?
머리론 이제 그만 포기하고 다음을 준비하라고 하지만... 마음은 그게 안되서 .. 눈물나요.
15일이 막생이길 바랬는데... 예정일 이틀 지나서 피가 보이더라구요. 체온도 안 떨어졌는데...
착상혈은 아닐테고 생리라고 하긴 양이 적고....
어제 시간지나 희미하게 두 줄 보니(처음으로) 시약선일 가능성이 많은데 포기가 안되요.
임테기 한 번만 더해보고 포기하자 싶은데... 이런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어떻게해야 맘 놓을 수 있을까요?.... 어렵네요 임신...ㅜㅜ
울컥울컥하네요
푸르나 2014.04.28 댓글 5
한빛
ㅠㅠ저도 오늘 울었어요
맘편하게 가져요.우리^^
황소눈
저도 애타게 아기를 기다리는입장으로써 힘듭니다
우리같이 희망을 갖자구요~화이팅^^
도도
다른곳 일하면되요^^
아기가 올꺼에요 저도 아기기다리고있습니다!
힘내시구요!
보물선
그냥 잊고 있는게 힘들지만~~
생각을 잠시 딴곳으로 돌려보는게....
맘편하게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봄시내
저도 임신이 되는 순간까지 초조하고 맘을 놓지 못했어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