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제사...임신9개월

안녕하세요 임신 9개월째되는 새댁이네요

입덧은짧고굵게한달하고 복받았다햇더니
극심한 허리통증과...
위쓰라림으로 몸무게도15키루쪄서 제가아닌거같은 하루를보내고 있어요

저희시댁은 그냥 보통? ? 엄청잘해주지도 그렇다고 스트레스받게하는것도 없어요...

우선 요점은 시댁은 세시간거리고 요즘 눈오고 사고도많이나서
불안한데 삼일뒤 제사네요...물론 결혼하고 첫제사라 가야겠죠..?
여러분이라면 가실련지...

혹시나신랑이 와이프두고혼자간다니까
그래도첫제산데같이와야지 이러시네요
전 힘들텐데 올수잇겟니? 이럴줄알았는데...무지서운하네요

?
친정부모님은 허리도아픈데 너갈수있겠니..
가면좋겠지만 요즘고속도로사고도많고 충청지방 눈많이오니까
빠져라...이러시는데 속으로울컥

울부모님은 내몸먼저생각 ....하아 어쩔수없이억지로가겠죠?
다른것보다..단지저는
힘든데올수잇겟니? 할줄알았어요 ㅠ ㅠ힝....
아그리고...왕복 6시간입니다...
신랑이뒷날 출근이라 당일로 갓다와야되요
근데도구지 오랍니다 ㅋㅋ

댓글 10

  • 해까닥

    저라면 갑니다~~
    그게 속편해요

  • 노을빛

    헐~ 농담이라도.. 임신에 엄살이 어딨어ㅜㅜ전 진짜 임신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을정도로 힘든데요ㅡ

  • 맞손질

    저라면 안가요ㅡㅋ
    뭐 꼭 9개월이어서 안간다는 거 그건아니고 임신중이라 힘들고 조심스러울시기니 그냥 내키지않는길이면 안갈거같아요ㅡ
    글구 첫제사면 가고 둘째제사면 안가나요..
    아기낳고 나서 가셔서 잘하시면 될거같아요ㅡ
    (오라곤 했다시니 뒷수습은 좀하셔야겠지만ㅋ)

    물론 본인이 몸도 괜찮을거같고 가고싶으면 가는거구요~^^
    (제경우는 시댁 좋아해서 시골가는거 좋아하는데요
    임신초기에 시부모님 보고싶고 얼굴보여드리고싶어서 무리해서 한번내려갔다가 임신중엔 다신못

  • 희미한눈물

    이틀전은...너무하신대요 ㅠ 고생하셨네요

  • 아리알찬

    저는~~애기낳기2일전에시댁제사여서...전꾸웠어요ㅎ
    전꿉고이틀후에아기낳았네요~^^그리곤고생했단말한마디못들었네요ㅎ시댁은어쩔수없나봐요..친정엄마맘같지않다는거ㅎ

  • 베네딕트

    차 오래 타는거 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병원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세요.
    시댁이 차로 3시간인데 가도 괜찮냐고요.
    안된다 하실거 같은데요.
    그럼 안가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는 제사 없어서 그런지 그런거 따지는건 좀...
    동생네 시댁은 입덧한다 그러니까 명절에도 오지 말라 하던데요.
    차로 30분 거리인데도 말이죠.

  • 핫블랙

    9개월인데 오라구요? 만삭이니 조심해야할텐데 제사 중요할수도 있지만 뱃속아이가 먼저네요

  • 다빈

    힘들어도 전 가는 스탈이라..임신해서 28키로찌고 발사이즈가 235에서250으로 커졌어도 몸편하고 맘 불편한것 보담은 어차피 가기만 하면 임신한 며느리 부려먹은 시엄니는 아니셔서 간듯요..일 많이 시키심..좀 어렵겠죠..

  • 불꾼

    그래도 내 할 도리는 해야 나중에 할말이 있겠죠.
    첫제산데, 음식준비는 안하시더라도 제사에 참석은 하셔야되지 않을까요?

  • 딥와인

    힘드실거 같지만 첫제사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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