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도 아니고 점때문에요 .. (진짜 그 점쟁이년 마주치면 입 조심하라고 하고 싶어요)
남편이랑 저랑 원숭이띠에 아이를 보면 안 좋다고
굳이 양띠해에 아이를 제왕절개로 낳으면 어떻냐고 하세요
딱 한번 축하한다 말하시고 그 이후부터는 계속 저 얘기세요
정말 짜증나서 아침부터 폭팔했어요
저 이제 6주 되었어요 어제 초음파 보고 예정일이 내년 2월 18일이다말했는데도
음력이면 불안하다고 딱 이말만 하셨어요 (그전 임테기 봤을때에도 좋아하지도 않으셨어요)
그놈의 점이 뭐라고 저도 저런거 믿지 말자 주의인데
엄마가 인생을 굴곡지게 살아와서 그런지 저런걸 잘 믿고 저런걸로 한번 스트레스 주면 끝 없어요
나중에는 무슨일만 생겨도 이거봐라 내말이 맞지 할 성격이에요
그런 상황이 매번 벌어질게 더 스트레스 받아요 점쟁이 말보다
굳이 예정일 2주?정도 전이 음력 날짜로 아직 2015년이던데 제왕절개 한다고 해야할까요??
차오름
정말 짜증나긴하지만... 친정엄마가 믿으신다면 낳고도 잔소리 듣지마시고 제왕되면 일찍 낳으셔요 ㅠㅠ
그냥 낳았다가 산후조리할때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 같아여~
소년틳터프
전 엄마가 음력날짜 좋은 거 받았다고 그 날에 제왕절개 하라는 소리에 버럭!!! 했어요 -_-;;
츠키
점쟁이들은 지들이나 좀 잘살라고 하고싶어요-_-
영빈이
37주부터는 제왕돼요
저도 점은 안믿지만 귀한자식이다보니 좀 일찍 수술했어요~~
자식의 평생인생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윤비
스님께서 현명하시네요..^^
민혁
이런 이야기 보면 늘 적는 덧글인데요~ 친정 어머니 다니시는 절의 스님이 무형문화재 지정되실 정도의 분인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 어떤 빌어ㅁㅇ 점쟁이가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사주를 보고 헛소리를 ㅈㄲ이냐고 부모 자식간은 하늘도 모를 일이니 딴 생각말고 산모는 잘먹고 잘 자기나하라고~" 순화해서 적었는데 정말 크게 화내며 말씀하셨데요 네 그 점쟁이 문제 있네요
꽃여름
정 시달리실거같음 입춘전에 낳으세요ㅡㅡ
세이
다른곳에서점을봤는데 원숭이띠 좋다고했다고 말해보세요ㅜ 속상하시겠어요ㅜㅜ
네코
제왕절개할테니 걱정마시라고 입막음 해놓고 나중가서 맘대로 하셔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즐태하셔요~
파라
저도 예정일 11일전에 낳았어요
보통 아이나오는게 예정일 이주 전후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