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한복 신랑신부 한복좀 봐주세요.광장시장이 한복을 잘한다고 해서 광장시장으로
한달 전쯤에 한복 맞추고 어제 찾으러 갔다 왔습니다.
근데 광장시장으로 한복을 보러 갔을 때와는 달리 어제 예신의 얼굴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살며시 왜그러냐고 물어 보니까 광장시장이 한복을 정말 잘한다고 해서
일부러 멀리서 까지 왔는데, 생각보다 한복이 이쁘지 않다는 겁니다!!
저는 정말 맘에 드는데, 예신껏도 정말 이쁘게 잘 나왔거든요~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광장시장 한복의 색감이나
디자인 뭐 그런거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가....
예쁘다고 하는데도 자꾸 싫다고만 하는 예신이 너무 미워 보이더라구요ㅠㅠ
이번에 광장시장에서 맞춘 한복이예요~
저는 예신이 색상을 골라줬고 저도 맘에 드는데,
예신은 광장시장 한복이 너무 나이 들어 보인다고 싫다고 하네요ㅠ
자기가 골라 놓고서는~~
계속 맘에 안든다고 하면 새로 맞춰 주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정말 광장시장에서 맞춘 예신 한복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이상하다는 의견이 많으면 이 한복 맘에 든다는 처제 주고 새로 맞추려고 합니다..
돈은 넉넉하게 들고 준비하는 거라..^^;;;;;;;;;;;;;;;;;;;;)
매1력적
고름색을 다른걸로 바꿔보세요~
치마와 같다보니 좀 뭔가 안어울리는거 같네요~
카이
고름색갈만 바꿔도 포인트가 될꺼 같은데요.. 그정돈 무료로 해주실텐데..
가지
대여하는 것도 얘기 해봤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한복이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
그냥 새로 맞춰주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자기가 잘 알아보고 얘쁜거로 한다고 하니
잘 믿어 봐야죠.^^
눈
ㅎㅎ 감사해요~ 자주 입을일은 없지만 그래도 사진 찍을때 뾰로통한 표정을 볼수가 없어서^^;;
주말에 다시 맞추기로 했어요. 기존에 있던 한복은 처제한테 주고요..^^
벛꽃
이미 맘이 떠나버렸는지 다 싫다고만 하네요~ 아직 애기 같은 면이 있어서
지금 있던 한복은 처제한테 주고 주말에 새로 맞추러 갑니다.ㅎㅜ
소유
ㅎㅎ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니까 그렇게도 보이겠네요.
가시내
ㅎㅎ 저도 괜찮은것 같은데 맘에 안든다고 하니 새로 맞춰줘야겠지요~
이미 한복은 처제 손에 들어가버렸답니다.ㅠㅠ
내꺼
자수도 괜찮고요^^!
한복실루엣을 /저고리길이/ 조금 내려서 해도 예쁘더라구요^^, 이것저것 자료찾아보시고 상담도 받아보세요^^
난길
아하 그렇군요~ 그래도 이번에 새로 맞추게 되도 광장시장에서 하고 싶다고 하네요.
자기 친구는 정말 이쁘게 잘 나왔다고 하던데~ 색상이 너무 화려하면 부담 될까봐 이렇게 했던거였는데 그래서 후회 하는 중인가 봅니다.ㅎㅎ;; 나중에 다시 맞추러 갈땐 색도 좀 화려하고 수도 넣고 해야겠네요.허허허
강남맨
그렇게 이상하진 않지만, 너무 은은하네요;
포인트 컬러가 없어서 어르신 느낌이;^^;;;
한복은 조금은 화려해야 예쁘고 고와보이거든요*^^
전 여유가 있으시기면 강남에 브랜드한복(?)에 가시는 게 나으실듯해요;
얼마차이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