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 입니다. 아기 머리는 10 거의 다됐구요 9.95?
내진결과 산도가 좁대요
자연분만 하더라도 난산이고 수술가능성 높다고
의사쌤도 간호사쌤도 제왕절개 추천하시는데 말 듣는게 좋겠죠?
아직 애기 나올 기미는 없고 자연분만 하려면 머리크기 때문에
빨리 유도 시도해야 한대요.
원래 허리가 좋지않아서 유도 버틸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제왕 잘 안해주는 선생님인데 저리 말씀하시니 고민이네요.
출산하신분들 의견 듣고싶어요. 엄마되기 참 힘드네요^^
(나중에 펑 할게요^^;;)
꽃가람
에고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저 담당쌤도 산모들이 수술 해달라고 해도 혼내시며 자연분만 하는 분이라는데 수술 말씀하셔서 좀 고민했거든요... 그냥 말 들어야겠어요 흑흑
힘찬
수술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딱 그 경우였는데 끝내 의사말 안 믿고 병원 막달에 바꾸며 자연분만 고집하다 애는 안 나오고 바뀐 병원 당직 의사 간호사가 배를 눌러대소 얼굴 실핏줄과 눈까지 핏줄이 터지고 나서도 아이 상태만 안 좋아져 수술했어요. 깨어나서 먼저 의사가 명의였네 했답니다. 고생을 너무 해서 회복이 정말 느렸어요. 참고로 전 의사와 병원 모두 자연분만으로 명성 높은 곳인데 오기 부리고 후회했어요.
나라빛
헉... 완전 와닿아요. 저도 자연분만 되도 절개 많이할 케이스고 요실금 가능성 크다고 하셔서 고민했는데... 그냥 수술해야겠네요
앤드류
저라면 수술하겠어요, 저아는언니도 아가머리도크고, 언니체질도 아니었는데 자연분만하고 두세달 거의침대생활했어요, ㅠ 온몸이 버티질못했다고, 그언니 둘째갖고는 의사가 첨부터 이번엔무조건수술하자고해서 둘째는 수술했는데 일주일만에 회복하더라구요,
베레기
회복 빠르셨네요 ^^ 저도 그냥 미련없이 수술 해야겠어요...
울 애기도 순했으면...
빛다
저도1월에..아기도크고이런저런이유로..제왕절개권해서그냥바로수술했어요.저는만족해요~저녁수술하고담날점심때걸었어요~아기도엄청순하네요^^
곰돌곰돌
그렇겠죠? 머리 그만 크라고 그렇게 태담 했는데... ㅋㅋ 애기가 길 좁은거 알고 고생하기 싫은가봐요...ㅠㅠ
던컨
원래수술잘안하시는분이저리얘기하시면수술고려해보겠어요
괜히진통할꺼다하다가 응급수술하게되면 위험하기도하구요
조은
머리 커도 산도 좁지 않았음 시도라도 해볼텐데 선생님도 걱정 하시는게 보이더라구요. 말 들어야겠어요 ㅠㅠ 흑흑
검사
선생님믿고 시키시는데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저도 아기머리 9.8에낳았는데 다행히 수술까진 안했지만 흡인기?로 땡겼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