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8개월, 결혼 준비하면서부터 아기 준비했으니까, 벌써 1년째 아기만 기다리고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지난 2월, 임신초기에 아가가 자리를 못잡아서 유산하고 애타는 시간만 갑니다.
ㅠ.ㅠ 5월3일 막생, 5월31일 생리예정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체의 변화도 체크하고, 오늘은 결국 참지못해 테스트도 했는데..
냉정한 한줄이네용
ㅠㅠ
다들 마음 편히 가지고 기다리라는데
이번에는 배란예정일 내내 열심히 노력도 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에휴휴휴휴
마음이 무척이나 안좋아요 ㅠㅠ
요즘들어 주변에 왜이리 임신한사람들이 많은지
나쁜마음도 들고
심적으로 고달파요,, ㅠㅠ
이번에 원포 배테기 사서 담달에 다시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 또는 저보다 더 많이 안좋으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ㅠㅠ
얀별
저도 결혼한지는 1년 4개월, 아기 기다리면서 병원 다닌지 6개월이네요,,
(다낭성도 있어서 병원에 기대야 겨우 희망이 생기는,,,,,,,)
저번달에 임신 같아서 기대했는데 자궁외임신이 되어서 이번달 초에 수술했구요.
다시 기다리고 있어요. 두쪽 나팔관도 힘든데 한쪽 나팔관만으로 생길까 싶기도 하지만 기다릴수도 밖에요..
님도 힘내세요!!
별햇님
여기글쓰시는 분들은 정말 한마음같아요 ...힘드시겠지만 마음의 힐링필요한때입니다.힘내세요
백합
힘내세요! 마음 편안하게 갖으시구요!
엘핀
여자의 몸중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상처 입는곳이 자궁이라네요. 아기도 건강하게 스트레스받지 않는 환경에서 자라고 싶을거예요..제가 아는분은 10년동안 온갖 시도를 다 했는데 안되어서 마음 비우고 봉사활동 했는데 그러고 몇개월있다가 애기가 생겼어요..너무 집착하지말고 편히 지내보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