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한달된 초보 새댁이에요~
제 남편이 워낙에 본인가족한테 무뚝뚝한편이라 시댁한테 전화 한 번 안하는 성격이에요.
정말 제 남편 보면 아들 낳아서 아무 소용없구나라는 생각 들정도로 가족한테 완전 무관심 (저한테는 잘하지만요^^;;)
그래서 궁금한게 생겼는데
저?div>저라도 연락 해야하는걸까요?
연락 안한지 11일째 되가고 있어요... ㅋㅋ;;;;;
시부모님 원래 성격이 저를 딱히 귀찮게 하거나 따로 연락하거나 하지는 않으세요.
그래도 속으로 내심 섭섭해 하고 계시겠죠?
하 정말 신경쓰이네요 ㅋㅋㅋㅋ 남편은 울집에 전화 한번 안하는데 왜 저만 이런거 신경써야 하는걸까요 ㅠㅠ
고수 주부님들 답변 좀 주세요 ㅋㅋㅋ
그냥 여기서 무뚝뚝 컨셉으로 밀어붙힐까요. 아니면 오늘이라도 전화한번 드릴까요??
댓글 부탁 드려요~~~~~!!
꿈빛
오호 그렇군요 아직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아요 ^^ 꾸준히 할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안하라는 말씀이신거죠? 잘 새겨들을께요!!
달
저도 어느날 보니 제가 연락안한지 한달됐을때도 있었어요.ㅜㅜ 남편이 뭐라안하면 열흘정도야 괜찮지만 한번씩 연락드리면 좋죠. 전 아직도 전화는 좀 어색해서 잘 안하고 주로 톡해요. 어머님이 원래 톡을 많이 활용하시는분이라서요. 사람마다 다르고 집마다 달라요. 너무 무리만 하지마요. 초반에 너무 잘하고 시들시들해지는것도 그렇고 힘빠지면 나중에 괜히 스트레스받아요~
심플포텐
훨 좋은건가요 ^^;; 근데 본인 가족한테 무심한만큼 저희가족한테도 무심해서 ㅠㅠ
바나나맛캔디
저흰 각자집에 안부전해요~ 첨부터 시댁전화로 스트레스받은적은 없어용. 뭐 물론 전화하면 좋아는하시겠지만 따로 얘기하시진 않더라구요.. 우러나와서 하면모를까 의무로하게되면 힘들거에요..
천칭자리
전 답답해서 그냥 하고 말아요 ㅎㅎ 너무 안하면 그래도 어찌 될지 모르니 ㅎㅎ
별글
한달에 2번 그럼 2주에 한번이네요 ㅎㅎ 아직 조금더 기다렸다가 해야겠어요
하늘빛눈망울
저희신랑이 그래요 결혼전 집에가는건 명절날뿐이고.. 전화도 진짜 무슨일 없으면 안해요..
지금도 좀 그렇긴한데.. 제가 자꾸 전화하라고 시키죠..
저희 시부모님도 별로 신경안쓰시긴한데..(연락안하는걸로..)
제가 한달에 3번정도는 전화하는것 같아요... 그냥 할말은 별로 없어요...그래도 전화하면 고마워하시니깐요..항상...
지금이라도 하세요. 그냥 안부여쭙고, 식사 잘하시는지, 오늘 뭐하셨는지.. 그런거 여쭤보시면 되요..
한달에 2번정도는...
아리
아하 좋은방법이에요 신랑시켜야겟다 ㅋㅋㅋ
제나
자주전화드리세여 신랑이그러면 더욱더 ㅎㅎ
날애
나름이죠 님 원하는대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