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는 아니구요...휴;

마지막 생리가 지난달 초였어요.. 생리주기는 한달정도 일정간격이였는데..
이달초에 안했거든요..하는둥 마는둥..하다가

며칠전에 다시 또 하는둥 마는둥..
요새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이어트 한답시고 다이어트약 먹었는데..
그게 한 2주전부터 미식거리고..울렁울렁 거려서..

설마설마 하다.. 오늘 내과갔다가.. 임신가능여부 알려주셔서...

테스트 해봤더니...두줄..

며칠후에 다시 병원 가볼테지만... 두줄이면 맞는거죠..?근데.. 제가 아직 결혼전이라........
남자친구하곤 결혼 맘이 있긴해도...한 2년후 생각했는데...

축하할일인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막상 임신 인거 알고나니..

이 남자랑 같이 살아도 될까 싶기도 하고..
쩝....

댓글 4

  • 가시내

    어디 나가기만 하면 이러는데..
    어쩌죠..

  • 루나

    어머.... 그말만 들어도 아웃감이네요

  • 피리

    그러게요....얘기 해봐야겠지만... 툭하면 연락두절이라...

  • 유메

    삼신할머니가 치매이신가 자꾸 일을 오처리하시네요...
    기다리는 분들한테는 안오고...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남친분과 잘 상의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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