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내가 임신하여 14주가 되었습니다.
기다리다가 갖게 된 아이라 아내가 고맙기만 하네요.
이제 임신 14주에 접어들었는데 입덧이 많이 가라앉은 대신
두통이 좀 생긴거 같고, 똑바로 누워서 자기가 조금 불편하며
가끔 악몽도 꾸는거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출산에 대한 걱정으로 악몽 꾸는게 늘어난다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곧 2차 기형아 검사인데 1차때처럼 별일없었으면 좋겠네요.
임신전엔 임신만 하면 끝나는줄 알았는데 출산할떄까지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아요.
앗, 그리고 이제 곧 임신 100일이 다가오는데(14주 2일) 어떤 선물이 아내를 기쁘게 해줄수 있을까요?
노하우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재넘이
아~~~ 진심 멋진 남편분이세요!!!!!
진짜 부러워요~~~~~~~~~~~~~
선물은 뭘 해주셔도 그런 마음이시라면 행복해하시지 않을까요??
꼬붕
저는 몇일 전에 남편이 해운대에 호텔 예약해놓고 데이트 다녀왔어요.
살림에서 해방 되어 대접받는 느낌에 넘 좋더라구요~
소아
멋진남편님이셔요~조금 더 지나면 다리가 자주 부어서 세븐라이너 있음 좋구요~ 배도 나오면 잘때 힘드니까 바디필로우도 있음 좋구요~~
사자자리
참 멋지세요! 꽃선물이랑 데이트~어떠세요?ㅎㅎ결혼하고 임신하니 꽃이 참 힐링이 되네요*_* 저는 16주인데 남편 해외출장 중ㅜㅜㅜ이 글보니 제 남편이 보고파요ㅜㅜㅜㅜㅜ 히힛
연블랙
멋진 남편이시네요~ 저도 초기에 꿈 많이꿔서 잠도 못자고 두통도 하고 그랬어요! 함께 멋진곳에서 저녁먹으며 임신해줘서 고맙다며 많이 힘드냐며 이야기만해줘도 감동일것같아요~~^^
딥보라
그져 부럽다는 말밖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편에 이런마음에 따로 선물 필요없을것같으데요 ㅜㅜ이런 마음을 가져준 남편자체가 선물일듯 해요 ㅜㅜ최고에 태교고 ㅜ
전갈자리
15주인데 너무 부럽다..... ㅜㅜㅜㅜ 우리 신랑도 참 좋은데.. 갑자기 부러워지네요..... ㅜㅜㅜㅜ
매력돋는 유진님
우와 이거 진짜 남편들 단체로 읽게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멋지세요
이름없음
캡쳐해서 저희 남편 보여주고싶어요 너무 멋있으심.. ㅋㅋ 저도 초기때 편두통이 심해서 불면증까지왔었는데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너무 심할땐 먹으려고 병원에서 약처방받아놨지만 안먹고참게되긴해요..
임신중에는 원래 별의별꿈 악몽도 많이 꾼대요~ 지금은 초기시니깐 출산에대한 공포때문은 아닐거에요!
입덧 지나셨으니까 저라면 분위기좋은곳이나 평소드시고싶었던 식당가서 외식도하고 평소 연애느낌?데이트 하시는것도 기분전환에 좋을것같아요! 백화점데이트하면서
곰탱이
우와 ~ 멋있으시네요 ^^ 전 15주 됐는데 낮에 가위눌렸네요 .. 남편이 팔이랑 다리랑 잡고 안놔줘서 낑낑대다 겨우 깼어요 ㅋㅋㅋㅋ 임신하고 꿈을 너무 많이 꾸고 가위도 눌리고 그러네요.... 선물은 족욕기 어떨까요? 임신하면 다리가 많이 붓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