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관련 부당한 일 ..

새댁님들 시댁관련해서 시부모 시누 형님등등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안좋은 이야기를 할경우 그자리에서 할말 하시나요 ? 저는 할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못하니깐 병날것 같아요 신랑한테 맨날 화풀이하고 부부사이만 안 좋아지고 ...ㅠㅠ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

댓글 8

  • 너만을

    신랑을 들들볶아요
    그래서 시댁 식구들이 그런류의 이야기하면 신랑이 커트해주거나
    아님 저도 아니다싶은건 얘기해요 ㅋ
    처음에 안하면 나중되서 얘기하면 그땐 가만히 있더니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그러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 큰꽃

    음... 안하고 싶은데 얼굴에 썩은 표정이 다 드러나요ㅋㅋ

  • 뽀그리

    공감가네요

  • 놓아주세요

    참아서 억울한 거예요. 화는요 참으면 병되고 다른 대상에게 댓거리 한다고 풀리지도 않아요. 억울하면 왜 억울한지 예의 잃지 않는 선에서 조목조목 얘기하셔야 해요. 감정이 앞서서 표정관리 안되거나 울면 본질이 흐려져서 논리가 안먹혀요. 원체 이성적인 분들은 바로 가능하지만 보통 심약한 분이 참고 사시게 되서 점점 악화되는 경우 많거든요. 그땐 구체적으로 화를 분석해보세요. 머릿속이 아니라 글로 적으면서요.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있어서 그러면서 화가 좀

  • 메이커

    괜히 제가 다 통쾌한건 뭐죠?^^ ㅋㅋ

  • 맞손질

    저도..간간히 소소한건 할말하다 중요한 포인트는 참았는데 1년이지난 지금터졌네요.ㅋ 저한테 따지려고 하시다 본전도 못찾으셨어요ㅋ

  • 노을

    한번만 참아요. 두번되면 얘기해요

  • 헛나발

    저희 이모가 그러는데 무조건 참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3년후쯤 아이 생기고 서서히 발톱을 드러내라며~ 전 신혼 6개월차인데 지금도 못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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