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결혼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여행은 커녕 놀러가지를 못했어요..
신랑이 엄청 바쁘기도 했는데.. 거의?. 거의 시댁식구들과.. 함께 했네요..
그런데 혹시 신랑과 시누들은 원래 이런가요? 시누들이 2명인데요. 저희신랑은 막내이구요.
평일에는 거의 매일 통화하구요. 주말에는 만나지 않으면 꼭 전화가 와요.. 뭐하냐고.. (전 이해가 안가요. 저희가 뭐하는지가
그렇게 궁금한가요?)
시누들이 많으면 모임을 좋아한다는게 정말 인것 같아요..
암튼 푸념은 여기까지 하구요..
이번에는 꼭 1박 2일로 한번 놀러가보려구요.
그런데 우리 신랑은 낚시 하고 싶다는데.. 둘다 한번도 안해봤는데 겨울에 낚시 하면 얼어죽지 않을까요? ㅠㅠ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낚시 해보고 싶기는한데.. 문제는 추울까봐..
야외에서 라면도 끓여먹어보고 싶기도 해요. ㅋㅋㅋ
어디가 좋을지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놓아주세요
저두 결혼한지 한달은 안되지만 12월에 2박3일로 놀러 갈까 생각중인데 어디가 좋은지 추천이요
하나
저도 시누 2분에 막내신랑인데.. (게다가 홀시엄뉘;) 언니들 전혀 상관안하셔요; 그냥 성향과 집안 차이인듯..ㅋㅋ 겨울에 한번도 안해본 낚시는 좀 위험하고 재미없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