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등급이 됐다고 나왔어요...
제가 쓴 게시물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하.................
스스로 참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 사람.. 그 사람 어머니 모두 원망스럽고...
제가 쓴 글.. 거기에 달린 댓글 읽으면서
그리운 마음 보고싶은 마음다독이며
이제 그만하는 게 맞는 거였다고, 잘한 결정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때는 정말 나는 엄청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사랑을 하긴 했나 싶네요....
지독하고 엄청났죠.. 저에게는...
그에게 나는 사랑이었나 의심하고 궁금해하는 것도 하지 않을래요.
묻고 싶고 보고싶을타고싶을테니까....
당분간은 저 게시물들 하나도 지우지 않을려구요.
연락하고 싶을 때, 그리울 때
흔들릴 때 읽어서
그에게 자꾸 향하는 손끝 발끝 돌릴려구요....
시간이 흐르고
아, 그 사람 내 인연이 아니라 그랬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에게 줬던 사랑만큼 아니면 그 보다 더
저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인연 있었으면 좋겠네요...헤어지던 마지막 그날만 울고,
하루도 울지 않았는데.....
마음 속으로만 울었는데....
오늘은 좀 힘이 많이 드네요....
하늘이
감사해요 연애한다 바빠 잘 보지도 못했는데...오랜 친구가 이번에 제 직장 근처에 취직 됐다고 만나기로 했어요. 답글 감사해요 정말.
지옥
이미 충분히 잘 하고 계시네요. 오늘은 퇴근하는 길에 스스로에게 선물하나 해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