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부예요 지금 37주라 무지 힘들지만..첫째때보다 더더더더 힘들지만..
그래도 뱃속에 있을때가 나은거란걸 알기에 둘째는 예정일 꽉 채워주길 바랬거든요ㅠㅠ
하루라도 늦게 고생길 들어가고팠는데..
병원가니 담주쯤 나올거 같다고..앞이 깜깜해지네요
근데 둘째도 커서..예정일채웠다가는 4킬로 넘어갈듯싶어서 이젠 예정일 채워 나오라는 말도 못 하겠고ㅠ
첫째도 38주에 나왔는데도 3.5킬로였거든요 둘째도 만만치않네요ㅠ
고작 1주일 남았네요 물론 늦게 나올수도 있지만 애 크기 생각하면 1주일뒤에 나오길 바래야할 상황 ㅠ
1주일..흑흑. 일단 오늘 돈까스먹고.. 1주일 안에 빙수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고깃집도 가야겠어요 ㅠㅠ 주말엔 첫째데리고 드라이브도 가고 오늘부턴 첫째한테 더 잘해주고 놀이터도 데려가고ㅠ
그리고 라마즈호흡법도 빨리 익혀놓고 가방도 싸놔야겠네요
앨버트
네ㅠㅠ 마음의 준비하고 있어야겠어요ㅠ
윤슬이뿌잉
힘드시겠어요 저도 둘째 예정일 채우길 바랬는데 10일 빨리낳았네요 첫아이랑 더 많이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