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연락없던 친구에?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어머 임신했니? 축하해!!
- 전 32주고, 초기때부터 촘파사진 계속 올려놨었는데ㅎㅎ-오랜만에 친구 연락이면 반가워야 하는데
카스, 카톡 친추 되어있었으면서
제가 결혼할땐 연락 한 통 없더니(물론 저도 따로 결혼한다 연락하진 않았어요,
몇년간 안부만 묻던 사이였는데
청찹장 보내는거 낯뜨거워서요)몇달 후 어머 결혼했어? 몰랐네~~ 연락하지 그랬어~~
하며 카톡이 오고,
뭐 결론은 자기 결혼한다고,그래도 한때는 친했던 친구였기에
가지는 않았지만
결혼식 간다는 친구에게 금일봉 전달했구요,그 후에 한번 만나자 밥살게라는 아주 형식적인 카톡오고
또 잠잠하더니 애기낳았다며
조리원 놀러오라고 심심하다고 카톡이~~그럼서 같이 아는 어떤 친구가 뭘 사줬다니
어쨌느니 헛소리해서 답장 안했구요,
쭉 연락 없다가 또 오늘 연락이 왔네요ㅎㅎ시기적으로 돌잔치 할때쯤이네? 했더니만
돌잔치한다고ㅋㅋㅋ 아직 시흥사냐고
안산 가깝지? 신랑이랑 밥먹으러 오라며,결혼하고 임신했단 이유로
본인 결혼식에 온 친구들 결혼식 안면몰수하고
받은것도 안뱉고 잠수타서
다들 돌잔치는 안간다고 고개 절레절레 하던데,정말 올 사람이 없어서 그랬는지ㅋㅋ
어휴 정말 학생땐 안그랬던 애였는데,
솔직히 좀 싫어서 답장 안하니
애기사진을 보내며,
이거 보고 태교하라면서
이모 제 생일날 오세요~~ 이러네요ㅋㅋ저도 곧 애기엄마가 되지만,
참 씁쓸하기도 하고~~
이렇게 또 한사람 잃는구나 생각도 들구요,목요일이라 일하기도 싫어 죽겠는데
괜히좀 욱하기도 하네요ㅋㅋㅋ
오랜만에 연락... 역시나 돌잔치네요ㅋㅋㅋㅋㅋ
맛조이 2014.04.27 댓글 10
뭘봐요
그렇게 보낼 돈 있음 맛있는거나 하나 더 사먹겠어요ㅋㅋㅋ
임신하고도 돈 아낀다고 먹고 싶은거 두번중 한번은 참는데!!ㅎㅎ
그래도 경조사는 잘 챙긴다고 돈 안아끼는 편이였는데
이건 정말 아깝네요~~ㅎㅎㅎ
밤
결혼식때 축의금 보내셔서 혹시나 하고 찌르신듯.
그냥 무시하세요.
돈 많으시면 봉투나 보낼텐데, 저라면 돈많음 차라리 좋은데에 기부를 할듯 ㅎㅎ
구슬
저도 애기 태어났을때 뭐 사달라고 해서 그때는 걍 씹었는데
이렇게 돌잔치 또 오라고 카톡을 할 줄이야ㅋㅋㅋㅋㅋ
사람 하나 잃은게 씁쓸하긴 하지만 오래갈 인연은 아니였던것 같네요 그쵸?ㅎㅎ
다옴
쌩~ 하세요 ㅋ 전 연락끊어 버림.
물보라
축의금은 뭐.. 청첩장까지 보내고 처음 연락이었으니
그랬나보다 했었는데, 애기 태어나고도 뭐 사달라고 하고,
돌잔치까지 이러니 솔직히 우습기도 해요ㅎㅎ 연락 하지 말아야죠~~
찬솔큰
윽...그런친구는 축의금준거 필요없으니 연락하지마.....
콘라드
그러게요~~ 아무리 결혼하면 친구들하고 좀 멀어진다고해도
자기 무슨일 있을때만.. 우습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해요ㅜ
유라
가지마세요....
저는 그럴때 안가요...
너무 기분나쁘고..그런친구는 없는게 나을듯싶어요..
하람
저도 다짐해요ㅋㅋㅋ 직장맘이고 해서 친구들 자주 못만나는데,
아무리 올 사람 없어도 이러지는 말자 하면서요~~
같은 애기엄마지만 참 씁쓸하네요ㅜㅜ
흰두루
ㅠ 그런사람은 되지말아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