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상을 집에서 할지, 바깥 외식업체에서 할지 고민하다가 인터넷 검색하면서 마음에 드는 구성에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주는 백일의 행*을 알게 되서 바로 가입후 주문해서 백일 전에 받아서 구성 확인 후 집에서 저렴하게 잘 치뤘습니다.
음식은 직접 준비했고, 옷은 대여해주는 귀여운 옷과천사날개와 머리띠가 있었으나, 이미 선물 받아둔 옷을 준비해 찍고나니 아기 컨디션이 좋지 못해 못입혀봤네요;;
시부모님도 집에서 예쁘게 잘 준비했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후처리가 미흡해서 아쉽긴 하지만워킹맘인 저에겐 간편해서 좋았네요^^
태어나서 지금껏 잠도 하루에 총 10시간을 겨우 넘기고,매번 재울때마다 한두시간을 안고 뛰게 만들던 우리 아들... 98일부터 뒤집기를 시작해 그나마 저녁에 2~3시간씩 자기 시작하여 백일의 기적을 바라던 우리 부부에게 30분~한시간 간격으로 뒤집으면서 울며 깨는백일의 기절을 선물해주었지만 그래도 싸개에 묶여있던 생명체가 싸개가 풀리고 꽉쥐고있던 주먹이 서서히 풀려 목덜미를 붙잡고, 눈을 마주치고 방긋방긋 웃는 모습을 보며 힘든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백일상 후기입니다♥
야미 2014.04.27 댓글 2
아름나
엄마랑 아기가 편한게 제일이죠^^
무리한
^^이뻐요~ 저도 곧 100일이라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멋지세요~ 저는 아직도 고민중이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