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9살 평범한 직장녀입니다~
가끔 친구들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남친이랑 사소한걸로 싸우고 화해하며 지내고
사고 싶은거 가끔 사고 적금도 붓구요.
외모도 보통 키는 작네요..
아무튼 어딜가나 볼수있는 평범한 녀자지만
제 가족은 평범하질 않아요;
부모님이 저릿纛?저를아주x100000 늦게 낳으셔서연세가 많으시고 몸도 점점 허약해지셔서
제가 선을봐서 결혼하든 남친이랑얼른 결혼하든
내년 안으로 가정을 이루고 자리잡길 원하세요
전 아직더 사회생활 하고 남친이랑 좀더 연애하다 결혼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빠는 몸져누워계시고
엄마는하루가 다르게 나이들어 가시는 모습을 보니까..
나만 좋자고 사는게 아니라 이제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조금이나마 건강하실때
일찍 결혼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야하나싶기도 하네요ㅠ
10년만 젊으셨어도 이런고민 안할텐데.
이걸로 남친을 닥달하기도..
정리하고 선봐서 결혼하기도..
결혼을 안하고 버티기도 .. 힘들어요
하 눈물나네요 ㅎㅎ
여러분이라면요??
민트
전 27인데 동창이랑 결혼했어요. 많이 빠르긴하지만 아빠 퇴직전에 한거라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한번도 결혼얘기안하셨던 아빠이신데..^^
지금부터 차차 준비하시면 좋을것같아요. 그치만 부모님께 효도한다 라는 마음보다는 진짜 마음맞는상대 만나 내 삶을 꾸려나간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어쨌든 노력은 해보셔요~^^
한누리
저도 스물아홉에 결혼했어요 ㅋㅋ 일찍한거 아닌데요~~연애하다보면 시간후딱가고 그러다 서른둘셋, 넷 금방와요^^결혼하고도 얼마든 남편이랑 연애하면되지요~~
처녀자리
저 실컷놀고 29살에 결혼했어요^^
아이도 낳고 키우다 보니
아이 욕심이 많이 나는데
좀 더 빨리 결혼할걸 싶어요
체력이 ㅎㄷㄷ
29이면 빠른건 아닌거 같아요
진나
부모님이야 당연히 딸이 남들처럼?사는걸 원하시겠죵..
근데 그것도 시집 잘가는걸 원하는거고 준비도안됬는데 무작정 결혼했다가 고생하면
부모님은 더 가슴아프실꺼에요 ㅎㅎㅎ
남친이 준비되있다면 지금이 결혼적령기니 결혼하시는것도 좋죠~
남친에게 확신이 있다면요 ㅎㅎ
아유미
흠 전 빠르다고 생각했는데...살짝 충격이네요 ㅋㅋㅋ
다흰
저27이고 내년결혼인데 절대빠르다고 생각안하던데요 ㅠ
여자
30넘으면 솔직히
전문직아니면 소개팅 시켜주기 힘들어요....
빵돌
현실이 그런가요?? 제주위에 결혼한 친구들이 많이 없어서 ...
거북이
29살이면 사회생활 더 하고...어쩌구저쩌구...
할 나이는 아니라고봐요.
제철
결혼은 누굴 위해서 하는게 아니고 날 위해서 하는겁니다.
여기 보면 좋아 죽어서 결혼해도 사냐 마냐 하는데 과연 남 위한 결혼이 계속 좋게 유지 될지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