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꿈에서...
오래 못본 지인이 나왔어요.
한참 신나게 놀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언니가 갑자기 존대를 하면서
몇살이냐고 묻는거죠~ 제 나이 다 아는데...-.-;;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오십대 같아서...... 꿈이지만 기분 참...;;;;;;
지금 며칠 됐는데, 잊어버려지지도 않아요. 저 오십대라는 말...
간혹 애엄마라느니, 임산부라느니 등의 오해를 받아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 또 학생이냐느니, 어려보인다느니 등의 말도 많이 듣긴 했었는데
오십대?!!!! ㅎㅎㅎㅎㅎ
꿈이 나에게 빅엿을 선사하네요...ㅎㅎㅎ다이어트를 해도, 예전같지 않아 조금 빠지다가 다시 쑥쓴母?쑥쑥 체중계는 올라가고...
잦은 밤근무와 집안일에 피곤에 쩔어서 꾸미는 건 꿈도 못꾸는데다가
다크서클에 눈에 확~!! 띄게 늘어난 흰머리에...
누가 봐도 이젠 아줌마인가? 싶은 생각에 요즘 참 급 우울했는데...
이래서 여자는 평생 꾸미고 가꿔야한다고 하나 봅니다...;;;
아, 이런...ㅋ
다미 2014.04.27 댓글 1
소녀틳향기
웃프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