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 친구가 얼마전에 증권사 다니는 어떤 남자를 만났다고 합니다.그런데 몇번 만났는데 명함달라니 명함도 안주고이상한 느낌이 있었더랍니다.그래서 아내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신랑이 그쪽에서 일하니 그증권사에 아는사람 있음알아볼 수 있나 부탁을 했더라구요.제가 아는사람한테 물어봤죠.이런팀에 이런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니그런팀은 있는데 그런사람은 없다고 하네요.혹시 몰라서 다른 경로로 다른 사람한테 물으니또 같은 대답.아내한테 말해줬죠.그런사람은 없다더라. 혹시몰라 두명한테 물어봤다.아내친구가 조심스래 그런말을 했구뼈?했었나봅니다.그러니까 그남자가 당당하게 내 명함을 가져오겠다 하니까아내친구는 또 본인이 괜한 의심하는거 아닌가 이런생각을 하더랍니다.저는 이상한게 일단 사회생활하는 사람끼리 처음만나면명함교환 하지않나요?달라그럴땐 안주고 이제와 백통 가져다준다고 한다는건..그리고 그 증권사엔 그런 사람이 없다는데..
이사람 뭘까요..
리리 2014.04.27 댓글 6
비치
가짜명함 파서 사기치는 인간 봤습니다.
조심해야해요...
명함에 나와있는 직통전화해보니 그런전화 없다고 나왔었어요..
대부분 그냥 핸폰으로 연락하니 잘 확인 안하게 되는 부분이니...
작정하고 속이려들면 속기 쉬운부분입니다.
적송
아웃소싱일 듯..해요..
연파랑
흠.. 정직원이 아니고 계약직일수도 있겠네요.. 소싱이거나...
반혈
간첩? 죄송합니다
요루
명함에 있는 부서로 전화해서 이 사람 바꿔달라고 해보면 되겠네요 ^^
해뜰참
명함 만들어너 주려나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