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꾸밈비는 남자쪽에서 신부에게 주는걸로 알았는데요
시댁에서 저한테 꾸밈비 천만원을 줄 예정이니
당신 아들에게도 천만원을 준비해서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아들이 의사 변호사 아니구요
집 사주신거 아니구요
저랑 똑같은 공무원이예요ㅜㅜ
예비신랑에게 한복이랑 양복 맞춰주고 구두 사주고 뭐 이런정도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남자 꾸밈비라니 조금 당황했습니다
결국 천만원오고 천만원 다시 보내면
남는건 0원이네요
시댁이 경남인데요
문화의 차이로 이해해야 하는걸까요?
그 지역 결혼 문화에 그런게 있는건지 진심 궁금합니다
합니다
신랑 꾸밈비 드린사람 계신가요?
우수리 2014.04.27 댓글 10
꺆잉
천만원 받고 천만원해주면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천만원 받았으니 예비신랑 천만원만큼 해준다 생각하심 되시죠~ 그리고 천만원 예물해줄 형편 안되심 줄이심 되고요~ 결혼준비는 형편껏 하는거지 꼭 그렇게 하란법은 없으니까요^^;
곰탱이
아ㅡ맞아요
순수한 꾸밈비가 아니구요
그돈에서 각자 사고 싶은걸 사자는 말이래요
그런데 왜 저는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걸까요?
튼싹
꾸밈비라기보다 예물은 서로 비슷하게 주고받아요~
백합
뭘 이리 복잡하게;; 시댁쪽에서 신랑분이 결혼처음이신가요... 시어머니께서 뭔가잘못알고계신거아니가
슬기
예단까지 말하면 다들 쓰러지시겠어요
저희가 천만원 보내드리면 천만원 다시 되돌려 주시고
다시 저희가 오백 드리는걸로
복잡하지요?
뽀글이
다들 처음 듣는다고 하시니까
점점 열이 올르네요
안주고 안 받는거 제일 싫어하세요
너도 주고 나도 주고
절차와 형식이 제일 중요한분들요ㅜㅜ
보르미
신랑꾸밈비는 청 드는뎅;;;ㅎㅎ
엄빠몬
신랑 꾸밈비도 있나요??? 지역마다 다른가봐요 저도 처음 들어봐요
봄
ㅜㅜ저도 처음 들어봐서요
아시는분 계신지 찾아보아요
아빠몬
첨들어요....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