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가 며느리 맘에 안들어 하는데 노력하나요?

아직 일년은 안되었지만 처음 만났을때부터 저한텐 말이 적으신 시부모님 달갑게 가식으로도 맞아주신적없고 그렇다고 대놓고 머라는 안하지만 친절하진 않아요. 그치만계속 명절이나 시댁친척들 행사로 자주 부르고 모이는데 정은 안가고 계속 따라주니까 너무 기분이 상하네요.. 노력해야하는게 맞지만 정이떨어지는 일도 많았고 그러고싶지않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
다른 친척들하고는 무척 잘얘기하시고 반기고 그래요 ㅋㅋ 저한테만 그러더라구요.. 아버님은 이제껏 5번 얘기했을까말까예요 ㅋㅋㅋㅋㅋ 참 정떨어져요. 그러면. 그러면서 효자효녀라서 어찌나 가족모임이 많던지 진짜 가기싫고...다른분들은 맘에 안들어하는 시부모랑 어떻게 대처 하나요.. 시댁과 있었던 일참 많은데 넘 많아서 생략해요...혹시 노력하시는분 계시나요ㅠㅠㅍ?????

댓글 10

  • 곰돌이

    며느리라는 위치가 어떤걸 말하는건가요ㅠ

  • 초엘

    이제부턴 그래야 할듯요ㅠㅠ

  • 매미꽃

    그런 자리라 해도
    부르지조차 않는다면 더 서운할거예요
    그래도 무방하다면
    남편만 보내고 슬쩍 빠지세요

  • 물맑

    ㅋㅋ부러워용 ㅋㅋ 전 대놓고 무시받는느낌까지들어서ㅜㅜ

  • 유우

    전 딱히못해주시는것도아닌데 노력안해요 그냥이게조으다요 ㅋㅋ

  • 민서

    22222

  • 쇼콜라데

    그렇게 생각했는데... 워낙 효자효녀셔서 애기낳아도 절 부를거같아요 ㅋ 지금부터 거리를 더 두려구요ㅠㅠ

  • 치리

    다 끌려다닐 필요는 없어요 아직은 새색시니까 인사시키고 싶으신가봅니다. 애기 생기면 자연스럽게 핑계거리가 생기면서 하나씩 피해가면돼요. 그러다보면 점점 안가지게되고 서로 익숙해집니다

  • 보늬

    명절도 안가세요? ㅠㅠ

  • HotPink

    핑계를 어케대나요ㅠㅠ 그것도 걱정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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