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늦게결혼하고..저보다 한참어린 남자후배가 출산휴가 간다네요..
전...임신으로 시어머니한테 별소리 다듣고 1주일째 열폭,광분,속상,서운 등등 감정이 왔다갔다하는중인데...
제자신이 참 초라하네요..
병원에서 이번달부터 인공수정 해보자고 하셔서...이번주 금요일에 배란일보러 병원가는데...
마음이..참...싱숭생숭하네요...
그래도 기운내고 열심히 준비해야겠죠?
꼴랑 이틀째 빡시게 운동중인데....급 몸만든다고....
힘들게 준비하시는비하시는 분들...
힘냅시다!!
꼭 인공1차에서 두줄 똭~보고 기분좋은 바이러스 퍼트릴께요~
남자후배가 출산휴가간다네요...
채움늘 2014.04.27 댓글 6
초코향
네~당장 이번부터 인공수정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막말듣고 스트레스받아서 몸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이젠 마음도 비웠고....몸관리하려구요..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이쁘고 건강한 아가 만나시길 바랄께요^^
찬솔
정말 어른들은 생각도 안하고 막말하는게 짜증나요
애가 금방 뚝딱 잘생기는사람도 있겠지만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안되는분도 있단 말이죠 저 또한 정상인데도 오래 걸렸구요
저는 엄마가 인진쑥을 주시길래 그거 한 한달반정도 먹고 치과 치료한다고
3개월동안 임신 안해야 겠다 싶어서 마음을 비웠는데 4년만에 바로 임신이 됐어요
제일 중요한거는 스트레스 안받고 마음 비우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그냥 언젠가는 오겠지 라는 마음으로 있어보세요 ^^
전 인진
나샘
검사했죠~전 정상이구요...신랑은 커트라인으로 정상범위에 있었죠...
그 사실도 아시고...둘다 병원가서 검사받은것도,, 또 병원다니며 준비하는것도 아셨죠..
그래도 말씀하시니...정상은 아니죠?^^;;
무조건 공경하고 따른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상대방에 맞게 처신해야죠...
그래서 변하고 있답니다..
한말글
전글에 읽고 왔는데요 비만이라 해서 애를 못가지는거 아니예요 확률이 조금 떨어진다는거지~
내 사촌언니도 비만인데도 남자쪽 문제여서 시험관이든 멀 해서 현재 임신 2개월째예요
불안하실거 같으시면 불임검사를 양쪽다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시아버지한테 막말 들었거든요
니 애 못가지는거 아니냐고 정말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어요 그래서 임신하고 나서 한번 싸울일이 생겨서
시아버지한테 폭언좀 했죠 그 막말한거 기억해둔거죠 그뒤로 시아버지 저한테 찍소리 못하세
알버트
네~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소식 전할께요~^^
도널드
몸짱 되셔서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건강한 몸 만드시고 단백질.비타민 챙겨 드심 아기천사 올거예요. 저도 첫째는 그렇게 뜻하지 않게 생겼는데 둘째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