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예정인 예신입니다.현재 시부모님께서 전세 준 집을 빼주신다고 하는데
(1억 짜리 집에 7천에 세를 주셨다고 합니다)
갑자기 빼주시는거라 우리가 5천을 대출받고 나머진 시부모님이 내주시기로 했고
대출이자도 갚아주시기로 했는데요.
참고로 저희도 전세로 2~3년만 살다가 나올 예정입니다.
가전 가구는 제가 하기로 했고, 나머지 신행 결혼식비는 다 반반
이럴경우, 예단비를 얼마나 드려야 될까요?
예단비에 대해 말씀이 없으셔서 제가 먼저 말을 꺼내야 되는건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ㅠ
시어머님이랑 상의를 해도 되는건가요? ㅠ요즘 준비할것도 많고.. 다들 결혼 준비 잘하는거 보면 존경 스럽네요.. ㅠ
예단비 시어머님과 상의 하시나요??
Addicted 2014.04.27 댓글 6
솔관
예비 신랑분이 슬쩍 어머님의 의중을 떠보는것이 좋을듯해요
기왕이면 안하는 방향으로요ㅋㅋ
참 그렇네요
남자쪽에서 집을 마련했으니 드리는게 맞는것 같다가도
괜히 서운하기도 하고 그래요
분홍이
맞아요~~이건 예비 남편분이 은근슬쩍 물어보게 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물보라
저랑 살짝 비슷하신것 같기도 해요. 저도 10월 예신에 어머님께서 갖고 계시는 건물에 2~3년만 살다 나올 예정인데 명의는 저희 명의가 아니구요. 예단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참 어려웠는데 저는 신랑에게 넌지시 얼마 생각하시는지 여쭤보라고 해놓은 상태에요 ㅎㅎ 대놓고 제가 물어보긴 좀 힘들것 같아요 ㅎㅎ
유라
살짝쿵 물어봐야겠어요... 예랑이가 중간 역할을 잘해야 될텐데 걱정이네요 ^^;;
멱부리
저희가 5천 대출받고 나머지 한 2천 정도를 내주시기는 하나... 이게 내주신다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ㅋㅋㅋ 참 어렵네요............... ㅠ
풀잎
근데 그집을 아예 주시는게 아니라 저희도 전세로 살다가 2~3년뒤에 나올 예정이거든요.. 그래서 더 애매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