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팅을 했어요 -
주선해주는 분과함께만나연락처도 서로 몰랐거든요..
(주선해주는 분과만 연락으로 만남..)
소극적인 분이었고 말이 많은편은 아니었?아니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대화는 조금 나누었어요.
헤어지는데 연락처도 물어보지 않고 그냥 헤어졌어요-
조금 더 만나보고 싶었는데 구지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으니
아니구나.. 하고 집에 돌아왔지요.
근데 밤이 되어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주선자에게 물어봤다며.. 물어볼 타이밍을 놓쳤데요..
별다른 이야기 없이 잘 자라고 간단히 대화 나누고 끊었어요.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연락이 없다가 조금 전에 전화가 왔네요-
그냥 또 간단한 대화 몇초 나누고 끊었어요.
친한분이 소개시켜줬던 자리라 예의상 연락을 하시는건지
아니면 원래 소극적이어서 그런지 ...
괜히 제가 조급한느낌이 들어서... ㅋㅋㅋㅋ
어떤가요..?ㅠ
소개팅 후..
베레기 2014.04.26 댓글 5
큰맘
예의상이라면.. 그냥.. 문자 보내고 끝냈을듯.. 싶어요..
후회중
울 오빠가 소개킹 몇번 받아봤데요..얘기들어보면 처음 만남에서 아니면
연락 안하던데요? 맘이 있으신것 같아요
다옴
문자라도 보내 보세요. 소심남일지 모르잖아요....
뽀대미녀
백퍼확신하는데요~~ 소개팅 하시고 글쓴님 맘에 드신겁니다! 제가 장담해요. 만약 맘에 안들었다면 주선자에게 \괜찮기는 한데 나랑 잘 안맞는거 같아 대화도 통하지 않고...좋은 사람 소개시켜줬는데 미안해..\뭐 이런식으로 주선자에게 말했을거예요 근데~~ 그게 아니라 주선자를 통해서 연락처 알아내서 어제,오늘까지 연락왔다면 글쓴님께 맘 있는거지요.만약 글쓴님도 그 소개팅남 맘에 드셨다면 지금부터가 중요해요.ㅋㅋ 첫만남에서는 좋은 이미지 만드셨으니깐요
친화력
남자들 예의상 2번전화안합니다 맘에든거니 님도 문자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