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팅 가네요
새해 첫 소개팅인데
주선자 동생이 몇년 전부터.. 지금이 4번째 해주는
소개팅인데
세번 다 완전히 최악이었거든요 ㅎㅎ
내가 너가 해주는 소개팅 다시는 하나보다 했는데
에혀..
이번엔 친오빠의 친구라는데
엄청 착하다고.. 한달전쯤 얘기듣고
있던 소개팅 다 끝나고
만나보겠다고 하니 연락처 주면서 하는말이
대충함 만나보라고
아 이게 뭔말...흠..
연락 문자가 왔었는데
완전 웃겼어요..
첫문자 ) 안녕하세요 뭐라고 말을해야할지 고심하다 먼저 말부터 건내는 ㅇㅇ 입니다
저)br />저) 네 안녕하세요^^
남) 어색하고 좋죠?
..
만나기 전부터 별로였는데 그냥 나가네요..
오늘 밤 후기 쓸게요
어떤 후기를 쓰게될지..
아 이제 남자얘기 너무 지쳐요....
이제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누구 만나고 있는데
진짜 중요한 고민거리가 있을때만 글 쓸까봐요..
좋은남자 만나면 심각하게 고민할일도 없겠죠..
모아와 멀어질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네요
라임나무
후기가 늦어지는걸 보니 잘되고 계신것같아요~^^
글로 봐선 남자분이 유머러스 하신것 같은데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루라
후기 궁금해요~아줌마되니 남 연애사가 참 흥미롭내용..ㅋㅋ좋은분 만나셨음 좋겠어용
주나
남자분 왠지 유머감각 있으실듯 ㅎㅎ
슬기
원래 주선자들의 단골멘트가 \착해\죠 ㅋㅋ
개구리
후기 기다릴게요!! 고고고
에다
이번분 아니라도 곧 행복한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근데 한번 발을 들여놓은 이상 모아와 멀어지긴 정만 쉽지 않아요~~ㅜㅜ 중독성이 넘 심해서;;
후기 기대할게요! 불금 불태우고 오세요~!
가림새
좋은 소개팅이 되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