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고양이를 식구로 맞았어요~
2살된 터키시앙고라.. 단모? 중모? 정도 되는 거 같아요.
고양이답지 않게 사람도 잘 따르고 적응력이 빨라
어리버리한초보 집사도 예뻐해주니 참 고맙고 기특해요. ^^전 주인분이 봉숭아물로 염색을 해놔서.. ㅋ 근데 처음에 올 때와 달리 요즘 털갈이를 하는지
만지기만 해도 털이 슈욱
쫄쫄 걸어가는데 털이 슝슝슝!빗질도 하고 돌돌이로 몸에 문질문질하고 고무장갑도 사용하는데
솔직히 조금 감당이 안되서.. 미용을 해볼까 하는데요.
마취는 겁나고... 무마취 미용 가능한 곳으로 찾아 두었는데 고민이네요.
털갈이 할 때 털 밀어주면 털 빠짐이 덜한가요?
어차피 빠질털들이라
미용 후 짧아진 털들 역시 빠질 거 같고,
그러면 오히려 청소하거나 털 관리해주기가 어려울 거 같아서요..
물
ㅋㅋ 감사합니다
처음엔 귀여웠는데 이제 본모습을 좀 보고싶기도 하고 ㅋㅋ
꼬야님네 고양이도 보고싶네용~ ㅋ
Addictive
근데 염색 넘 귀여워요ㅋㅋㅋ저희애들은 얼룩이들이라 염색도 못하네요ㅠㅠ
가을귀
ㅋㅋㅋ 맞아요 ㅠ
털에 둔감한 신랑은 덥다며 선풍기 팡팡 틀더라구요...
다미
털은..미용아니면 포기가 정답이죠..ㅠㅠ
털뿜..심각해요..선풍기틀면 공중에서 털들이 내려와~~요~~~~
마디
미안하지만... 제가 살아야 얘도 산다는 마음으로 ㅋㅋ
저도 시도해봐야겠네요 ㅋ 감사합니다
밤
털 금방 자라요. 쑥쑥ㅋㅋ
가위로 자르고 바리깡으로..그냥...^^;;
애도 익숙해지면 한30분정도는 그냥 대주더라구요
볼품은 없지만..^^;;
아잉형님
네 ㅠ 저도 고양이는 처음인지라..
마취는 너무 겁나서 무마취로 ㅋㅋㅋ 함 해볼까 해요~
어머님께서 하신다니 효과가 있어서 강행하시는거겠죠? ㅋㅋ
괜히 애 스트레스만 주고 털날림은 그대롤까봐...
맞빨이
저희친정 고양이는 엄마가 바리깡으로 집에서 밀어요.
때리면서 애잡으면서ㅋㅋㅋ
병원가면 전신마취하고ㅠ
비용도 비용인데 마취안깨서 다른행동 보이면 안쓰럽더라구요ㅠㅠ
세리
네 무마취로 알아봤어요~
일진오빠
근데요 고양이 미용은 거의대부분 전신마취를 하던데
건강에 안좋잖아요? 전신마취안하는데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