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결혼식도 좋다고 하지만
부모님의 손님들이 합쳐서 100명 이상 오시게 되면 예식장을 잡는 게 여러 모로 편하죠..
예식장을 몇 군데 고르셨으면 이제 견적을 받아봐야 될 차례죠.
저는나는 현명하게 하겠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1. 직접 물어보기?
개인이직접견적을 알아보는 것을 워크인, 후기에서는 보통 워킹이라고 하더라구요.그러나 결혼할 신부나 신랑이 직접 물어보면 견적을 높게부른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 소개는 해줄 수 있지만 한계가 있잖아요.
다음에 업체나 플래너를 통해 견적을 물어봐도
그 때 받아간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전에 불러준 것 보다더 낮은 견적으로는 알려주지 않는다..
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2. 플래너 정하기?
플래너는 일단 이 일을 전문적으로, 직업으로 하는 분이니 진행한 커플들을 보면서 안목도 있으시고
앞으로도 꾸준한 고객이니 업체들로부터
견적 중에일정부분은 소개료 즉 플래너 분들의 몫이지요.하지만 전문성 없는 분, 약속 어기는 분, 자기 의견 강한 분 등 모든 예식을 함께 할 플래너가 나랑안맞으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ㅋㅋㅋㅋ
블로거인 플래너의 후기를 검색해보거나아는 분께 좋았던 플래너를 소개받다면 좀 낫겟지요.
그러나저는 아직 거품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고민중이었기에 함부로 누군가와 만나거나 계약을 맺는 걸 피해왔어요.
광고도 싫었구요. 전화도 귀찮았어요.
그리고 혹시 셀프웨딩이나 워크인으로 준비하게 될 가능성도 놔두고 싶었어요.3. 혼자서, 플래너 견적 받기
★스드메 계약 전★
무엇도 확정되지 않은, 플래너나 박람회에 매이지 않은, 혼자인 때에
플래너에게 주어지는 예식장 견적대로알아보고 싶었기에 선택한 방법입니다.
문의한 세 군데예식장 모두, 검색한 가격보다 낮았아요.
그러고도 조금씩 할인이 됩니다^^특히 3번일 때는 내가 할인, 조율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이야기하며
장소를세 개 추려 견적을 받으려 했었어요.
최종결정한 곳이 비싸다고 알려진 곳이었거든요...순서는 섞였지만~~ 다음 글은 예식장 고르는 팁인걸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