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 아들이라는데 신랑이 속상해해요ㅠㅠ

오늘본 초음파에요~
보이시죠? 아빠닮았어요~ 하시더라구요;;ㅋ
근데 저희는 딸을 바라고 있어서,
첨엔 아쉬움이 컷지만 건강하게만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웃으면서 나왔어요~
나오자마자 신랑한테 전화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너무 속상해 하더라구요 ㅠㅠ
혹시 20주에 바뀔수 있는 확률은 없겠죠??
너무 크게 잘보여서 저도 안바뀔거 같긴해요 ㅠㅠ

댓글 10

  • 목향

    저나 신랑도 아들이라해서 실망 많이했었어요..지금 21개월됬고 둘째임신중인데 또 아들이었음 하네요^^

  • 똥덩어리

    그랬으면 좋겠어요~ 말씀 감사해요^^

  • 아련나래

    저희신랑도아들이라첨엔실망했지만....지금은아들바보다되었어요...너무걱정마세요^^

  • 딸기향

    신랑은 첨부터 딸이라고 거의 확신했었어요; 아들일리가 없다며;ㅋ 저희 시댁이나 친정이나 아들만 수두룩해서요 ㅠㅠㅋ

  • 원술

    어머... 모두 딸을 원하시나봐요
    저는 딸뿐인 집이였던지라 아들을 원했는데 ㅎㅎ

  • 한국드립

    그럴거 같긴해요 ㅠㅠㅋ 저희 신랑도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 지지않는

    16주면 반전 거의 없다고 봐야해요~ 저희도 딸 원했는데 아들이에요ㅋㅋ 처음엔 좀 서운했는데 딸이든 아들이든 내자식이니 넘 이쁘고 빨리 만나고싶어요^^ 신랑도 태동 느끼면서 넘 좋아하구요~~

  • 비내리던날

    아들 둘 무서우면ㅎ 못낳죠ㅋㅋㅋ
    아들 둘이면 더더 두배로 든든하지 않을까요?
    셋째 고고씽~ 셋째도 아들이면ㅡ그제야 현실을 깨달을지..

  • 나리

    둘째도 아들이면 어째요~ 아들 둘 무서워서 하나만 나아 잘키울까 생각중이에요 ㅠㅠ

  • 소

    저희 신랑도 은근서운해하는거 느꼈는데.친정에도 오빠가 아들둘이고
    시댁도 아들둘이라 집안식구들 모두 딸바라시던데..든든한 아들이 첫째로 있고 막내딸태어남 더더 이쁨 받을꺼라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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