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 커플입니다.^^
늦은 나이에 만나 이제 3개월쯤 되었네요..
연애세포가 말라 비틀어질때쯤 만난 사람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든게 고민되는 일들이예요..^^;;
낼 모레가 크리스마스 인데요..
남친은 선물을 준비할거 같지 않지만
대신 레스토랑 예약을 해놓아서오히려 전 선물은 바라지 않거든요..
남친이 선물까지 주면 제가 부담스러울거 같아요.ㅋ
전 선물을 머플러로 준비했는데..(15만원 정도)
여기에 한 10만원선 장갑을 추가로해주면
부담스럽게 생각할까요??
넘 오바인가 싶기도 하고...
비싼 레스토랑도 예약했는데(2인에 24만원 정도..)
비슷하게 맞추어주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참..별걸가지고 고민하죠?? 이 나이에..ㅋ
근데 나이먹으니 더 고민이 되네요..ㅎㅎ
머플러랑 장갑 같이 주는게 더 좋을까요?
화이트캣
저도 쓸땐 씁니다. 제가 언제 안쓴다 했나요?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운 맘에 모아분들 의견도 듣고 싶어 글 올린 건데 예의 운운하시는건 좀 그렇네요..ㅡㅡ;
노아
남친이 24만원 짜리 식당예약한듯 한데 님도 그만큼은 쓰셔야죠. 무슨 돈없는 20대 애들도 아니고
30중반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받는만큼 쓰는게 당연한 예의 아닌가요?
미라
머플러하나면 충분할듯해요..첨부터 많이하면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어요ㅎㅎ하면 할수록 금액대가 올라가더라구요ㅎㅎ
하예라
종이학만 아니어도 훌륭하십니다
널위해
센스있으시네요 빈폴괜찮은것같아요~
차분
십자수만 아니면되죠 ㅎㅎㅎ
훌륭하십니다
헤벌심
아니예요
비싼레스토랑 남친이 살수도 있죠
머플러15만원짠면 충분하다고 봐요
연초록
답변 감사요~^^ 브랜드는 헤지스나 빈폴 정도 보고 잇는데..요런데도 괜찮을까요?
한국드립
혹시 남친분도 선물을 준비하고 계실지도 모르니
머플러 + 장갑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시아
음 괜찮은 브랜드로 머플러 장갑 선물해주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