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호칭..

시어머님..신혼초에 야,니 부르시는거 신랑이 몇번을 얘기를 했지만 웃으시며 그럴수도있지 급하면 그럴수도있지 오히려 웃으시며 아무렇지 않게 넘기셨고 여전히 고쳐지질않네요...ㅡㅡ
그리고 아주버님 ..저보다 4살많으세요..
그래도 야,니 거리며 반말하는거 아니지않나요?
더웃긴건 시부모님이 그걸듣고도 제수씨라부르는거다 반말하지마라 이런말 일절 안하세요
저희친정식구 절대 신랑이나 저한테도 야 니 안하세요
꼭 이름부르세요
신랑한테 그랬어요 자기집은 이상하다고 나보고는 꼬박꼬박 존칭써야 한다고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왜막부르시냐고
시어머님이 아주버님 안계실때도 저한테 꼬박꼬박 니아주버님은 이렇게 얘기하?얘기하시거든요
이제 곧 아기도 태어날건데 이건아닌거같다고..
근데 신랑도 잘못된걸 알고 얘기를 해도 문젠 안고쳐진다는거에요 태생이라는데 그런게 어딨나요!
어머님이야 그렇다쳐도 아주버님까지 야 니거리며 반발하는건 아니지않나요?
다른집도 편하게 부르며 지내는집 혹시 계신가요?

댓글 10

  • 두나

    동서가 워낙에 나이가 어려서 시집오고 어릴때부터 봐와서 신랑이 이름부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뒤늦게 시집온 제가 제수씨라고 부르라고 존대도 하라고 갈켜줬어요 그랬더니 이제 제수씨라고 잘 하던데요.... 그런건 누가 콕집어 알려줘야하는데...

  • 흙이랑

    못배운듯

  • 참없다

    님 만만이세요?어이없는 집안이네 진짜...

  • 사람

    시부모님은안계시지만 아주버님이 oo야 이렇게불러요..
    시조카도있고 저도임신중인데 호칭바꿔달라해도 어색하다며 제자리걸음이네요ㅜ

  • Orange

    제주변엔 그런 매너없는분 안계세요..아니 무슨 아랫사람이나 부리는사람에게 하는것도아니고.. 정색하고 말씀하세요..그렇게 부르지 말아달라고..저희 시어머님은 며느리들 이름은 부르세요..**아~~하지만 친척들있는자리에서는 지노에미라고 하시는데...

  • 천칭자리

    저보다 19살 많으신 아주버님도 저한테 꼭 존칭 쓰십니다

  • 작약

    시댁식구들 진짜 교양없네요. 어머님은 새아가 이렇게 부르시고 친정도 김서방 이렇게 불러요. 한번도 야 너 이렇게 부른적 없어요. 엄청 기분 나쁘시겠어요. 나중엔 사돈댁에도 니네엄마라고 하시겠네요

  • 밝음이

    좀 아니신듯... 그 시아주버님 많이 이상합니다..만....

  • 앨런

    그런집 없는거죠?ㅎ

  • 데빌의눈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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