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집을 옮기면서 장거리 출퇴근에 지치고 회사 사람들이랑도 안 맞고
회사에 목표나 비젼도 없이 출퇴근만 하는 것 같이 무료하고 이러저러해서 결국 퇴사를 결정하고
집에서 쉰지 3개월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 바램은 바로 임신을 해서 태교에 전념하며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것인데요 </琯??
3개월차 임신 계획은 제 바램대로 안되고 있네요
하루하루 시간 가는게 너무 지루하고 시간이 잘 안가요 ㅠ
꽃꽂이랑 요리수업이랑 이것저것 배우고 있고 집에서도 영어 공부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 지루하네요. ㅠㅠ 동네 친구들도 없고 오매불망 퇴근 하는 남편만 기다리고 있자니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요 ㅠ
20대 때계속 회사 생활로 바쁘게 지내다가 집에서 쉬니까 딱 1주일만 좋았어요.
그후로 너무 지루하고 지겹고 매일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니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그래서.... 다시 회사를 다녀볼까 하는데요. 당연히 이직이 쉽진 않겠지만..;; 고민인데 회사를 다니다가 임신이 되버리면 태교에 전념하지 못하는 것도 싫고
매일매일 이렇게 지루하게 집에서 쉬는 것도 힘들고.. 어쩌면 좋을까요 ㅠ 지루하더라도 애기를 기다리며 집에서 쉬는게 좋을지?
다시 회사를 다니면서 일에 전념을 해야 할지.. 어쩌면 좋을까요ㅠ집에서 쉬면서도 매일재밌고 바쁘게 보낼 수 있는 노하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퇴사 한지 3개월 된 전업 1년차 주부인데요.. 너무 지루해요
게자리 2014.04.26 댓글 10
난슬
지금 꽃꽂이랑 요리수업 같이 배우고 있긴 해요. 근데 일주일에 1번씩만 가는 거라
안가는 날에는 하루종일 방콕이네요 ㅠ
파라
여성문화센터 같은곳에 가셔서 취미삼아 배울수있는것 찾아보세요~
큰재
작년 겨울에 뜨개질 많이 했었는데.. 올해도 다시 시작해 봐야겠네요 ^^
Loseless
뜨개질이요~ 시간 잘 가요~~ㅎ
휘율
아 좋은 알바네요 저도 한번 알아볼께요 감사합니다! ^^
아더
저는 직장다니다
출산휴가를 일찍부터쓰고나니
너무심심해서 여론조사가서 여론조사알바했어요
저는임신해서두다녔네요
당일알바라 원하는날만
신청후가서하면돼요~~^^
서울이긴하지만~~노는거보단~~^^
글구 알바비도 적지않은편~~~
눈꽃
분당에서 살고 있어요 ^^
해사랑해
댁이어디세요?
누리봄
알바요? 집근처에서 할 수 있는 알바가 있음 좋을꺼 같기도 해요! ^^
구슬
소일꺼리 할 알바를찾아보심은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