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확 까버리고싶네요.

화욜 저녁부터 냉전중인데 좀전 한시에 눈이 감긴채 개가되서왔네요.
아무연락없다 수욜 저녁 6시경 저녁준비다 해놨는데 저녁먹고 들어와도돼?그래서 어!하고 바로 끓어버렸더니 이시간에.--
참고로 싸워도 아침밥.국까지 끓여줍니다.
난 여태 애들둘 맥여.씻겨.재워. 기분 개같아서 잠도 못잤는뎌 말이죠.
내일 아침 줘야될까요?
원래술을 싫어하고 안먹던놈인데 몇달사이 술을 즐기더니 결혼6년차에 저런 개꼴은 첨보네요.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한순간 개같이 들어와서 잠이 다 달아났네요ㅜㅜ

댓글 9

  • 희미해

    미안하다 사과가 먼전데 첫마디가 "나도 밥줘"어휴 그냥. .
    대꾸없이 밥을 주긴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밉네요.

  • 어서와

    공감

  • 한란

    해줄껀 해주고 싸웁시다..

  • 꽃가람

    더 큰 싸움날까 항상 밥은 줬는데 오늘은 정말이지~
    밥달래서 걍 주긴줬어요.

  • 오빤테앵겨

    왜 차려주세요ㅡㅡ?

    낼 아침 pass

    그래야 진짜 화났구나~~ 생각할듯
    자꾸 하던대로 하심 안될것같네영

  • 핫핑크

    깨우지도않고 애들밥줬더니 밥달래서 된장국에 밥말더라구요.어휴 꼴베기시러~~~

  • 데빌의눈물

    아침밥.국 까지 주신다니..대단하시네요
    저같음 아무것도 안해줄텐데..
    내일 속한번 쓰려보라고 해주지마세요
    머라그러면 니가 끓여먹으라고요

  • 꽃짱구

    아침에 한마디걸길래 씹었어요.애들 유천땜에 먼저 휭 나왔네요.ㅋ

  • 무지개

    님 저인줄..ㅜㅜ힘내세요..전 요즘 같아선 이혼하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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