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출산한지 한달조금 지났구요. 조리원있다갖원있다가 친정에서 아기랑 지내구있어요. 신랑도 같이요. 시댁은 친정과 차로 10분거리구요. 아버님께서 아이를 너무 좋아하시고 잘보셔서 휴가 준다고 언제든지 아기 맡기고 놀러가라고 하셔요.
그래서 이번주말 저희는 오전에 아기 맡기고 놀고 저희신혼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시댁가서 하룻밤 자고 친정왔어요.
아버님께서 언제든지 휴가찬스 쓰라고 하셨는데...
이번주도 똑같이 쓰면 저 욕들을만한 행동인가요? ㅠ
엄만 뭐라하네요ㅠㅠ
근데 매일 밖에도 못나가는데 주말에 놀고 푹 쉬고 자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팔목 아픈것도 나아지고 너무 좋은거 있죠ㅠㅠ
아 모유는 양이 부족해서 분유수유하고 간식으로 모유 먹이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욕하셔도 됩니다
냉정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쫌 너무한 며느리인가요?
아이 2014.04.26 댓글 10
도란도란
괜찮을것같은데..ㅋ
Aileen
아들만 둘인 집이라 제가 가면 애교부리려 많이 노력해요 ㅎ. 아기도 딸이라 너무 좋아하시네요 ㅋ
은솔
아버님께 애교 떨며 딸처럼 잘지내면 머 아버님말씀대로해도 괜찮지않을까요? 저두 누가 애봐준다면 맡기고싶은 일인인지라 ㅎㅎ
Regretting
아버님께서 아기도 잘보시고 너무 좋아하세요.저 아기갖기 전에는 다른아기도 조건없이 일부러 데리고 와서 봐주실정도..ㅋ
세움
저 시집 잘갔나봐요ㅋ
동은
저도 그런 찬스 환영이요.
도널드
감사합니다 !
가온길
주신다할때 찬스 쓰세요!
겨울
욕먹을 각오하고 쓴글인데 다들 긍정적으로 말해주셔서 기분이 넘 좋아용
꽃여름
하루인데 어때요..다녀오세요~~^^*
저도 출산후 2달정도 됐을때 저희 집에서 신랑이랑 지내다가 왔어요..
몸도 안좋은데 아이보느라 잠도 잘 못자고 얼마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