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오늘 못 볼듯해요,,
사이트에 꽃사진도 많이 올라오고, 부모님 뵈러 간다는 글도 많이 올라오니,,
참 부러워요~
나이가 한 살씩 더 먹을수록 왜케 부모님께 고맙고 미안한 생각만 드는지,,,
엄마아빠 얼굴 떠오르다 눈물이 맺히네요^^
어릴땐 부모님 잔소리가 그렇게도 듣기 싫더니,,
이젠 할머니,할아버지 된 모습에 맘이 짠 해요,,
엄마한테 전화해야하는데 괜히 보고싶어 울까봐 못하겠어요^^
이상황에서 제가 참 나쁘다는 생각이 드는건,,
주말에 더더 멀리 있는 시댁 가기로 했는데 남편이 너무 피곤하고 체력이 달려서 못 가겠다네요,,
내가 먼저 시댁가자했는데 남편이 저렇게 말하니 괜히 좋은거 있죠,,ㅋㅋ
암튼 오늘 모두 부모님께 감사한 하루 되세요~
전 5월 안에 기쁜 소식 갖고 친정다녀오기를 소망해요^^ p>
부러운 날^^
어둠 2014.04.26 댓글 2
BabySue
역시 가족이 좋은거겠죠~^^
초롱꽃
ㅎㅎ 너무공감가요~ 행복한 어버이날 같아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