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휴가..할일이 없네요

직장맘... 하루 휴가 생겼는데 계획이 없어요
이번주말은 결혼기념일인데 역시 남편 아무말 없고요.. 제가 계획 세우지?세우지 않으면 계획이 없는 사람인지라..
올해는 그냥 저도 냅둘래요...

평일 하루 휴가 있는데 뭐할까 막막하네요...
신랑한테 휴가내라.. 말할까 하다 것도 이제 귀잖고....
쇼핑밖에 없는데 돈 안쓰는 쇼핑은 이제 재미도 없고, 돈쓰자니 아껴야할거 같고 (올 연말 회사 보너스 우울해요 ㅠ)
집에 편히 있자니 친정아빠랑 심심할거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집에서 아빠 밥챙겨주는걸로 하루 끝낼거 같네요

친구들은 멀고.. 딱히 만날 친구도 이제 없는거 같아요. 연락할 친구가 없다죠 ㅠ

댓글 2

  • 게자리

    영화한편보시고...서점가서책보는건어떨지....
    저도자유시간갖고싶네요..

  • 노을빛

    저는 오전에 조조로 영화 자주보는데 사람없고 좋아요~^^ 영화관 전세 낸 기분 이랄까요? ㅋ
    점심시간 전에 한가하게 브런치 먹고, 그리고 도서관 (네이버도서관ㅡ분당, 현대카드 도서관- 카드소지자, 삼청동 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좋아요^^) 에 가서 책을 좀 볼거에요~
    아니면 요새는 사이트같은 만화방도 있어서 그런데도 편하게 시간 보낼 수도 있을것 같구요.
    그리고 사이트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오후를 보내면 어떠세요?
    저는 혼자서 이렇게 가끔 시간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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