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일 막생이 된 토요일 새벽.
이번에 갖은 증상놀이덕에 신랑까지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한라산 등반 당일 보기좋게 홍양이 오셨네요.
배가 많이 아팠던 만큼,
홍양의 양도 어찌나 많은지,
첫날인데도 엄청난 느낌이...
만약에 예정일인데도 홍양 안오시면
한라산을 가는건 취소하겠다고 했는데...
끊어질 것 같은 허리와 함께,
등반을 완료했습니다.
우울해할틈이 없어서 괜찮은거였을까요?
다녀와서도 온몸이 아파서 우울해할 정신이 없었는데,
출근하고 사이트에 들어오니 맘이 약간...ㅠㅠ하지만 이번달에 다시한번 배테기로 열심히 테스트하면서,
한라산에서 받은 정기와 함께
신랑과 열심히 노력해보기로 했네요.
여러분들도 백록담 사진 보시고,
화이팅하시고,
홍양 맞으셨던 분들도 기운내시고,
이번달, 다음달 열심히 노력해보아요! 화이팅!!!
가온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일 생기시길 바래요~ 화이팅!!!
늘다
넵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월향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