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 산후조리해주러오셧는데요!

멀~~ 리서 오셔서 외식도, 구경도 이거저거 애나오기전 하고픈데 워낙 완강하시네요. 탐탁지않아하시고..
제가 애교많은 성격도못되고 구슬려서 굳이 나가자고 할 성격도, 예정일 넘긴터라 컨디션도안되네요.
그래도 근처로 나가볼순있는데 워낙 시큰둥하시고 천원짜리한장 아까워하시는터라 나갔다가 도리어 짜증만내고 들어오게돼네요.

아가낳고 얼마뒤면 돌아가시고 아마 이시간을 못즐긴거에 후회가 될거같은데 ..
어떻게라도 구슬려서 나가야될랑가요?
저는 누가 싫다고 하면 그냥 시도도안하는 타입이라..
남존여비좀 심한분이라 사위말에는 껌뻑해도 제말은 무시하고 힘겨루기하려고하고 그래요 부모님성향이..
그래서 더 짜증나는걸지도모르겟네요..
그냥 시간을 보내는게 나을까요?

댓글 1

  • 물티슈

    저희 엄마도 그러셔서 전 엄마 나 뭐 뭐 먹고 싶어 ~ 어디 가고 싶어 ~ 이런식으로 제가 먹고 싶고 가고 싶은것처럼 해서 모시고 나가요. 그리고 이서방이랑 주말에 나가라고 뭐라 하시면 이서방은 나가는거 싫어 한다고 엄마 왔을때라도 나가야 숨 좀 쉴수 있다고 이럴때 바람 쐬야 한다고 ~저처럼 요런식으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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