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지막까지 내곁에남는 사람♥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의 대부분은 실상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중에 아내요, 남편입니다.
젊을때 찍은 부부사진을 보면 아내가 남편 곁에 다가서서 기대어 있습니다.
그런데
늙어서 찍은 부부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내쪽으로 몸을 기울여 있습니다.
젊을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 당신이라고 부릅니다.
여보(如寶)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라는 말이고,
당신(當身)은 내 몸과 같다라는 말입니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에는 옆에 있네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가면 어릴 적 친구도, 이웃들고, 친척들고
다 곁을 떠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내곁을 지켜줄 사람....
아내요, 남편이요,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 어느날 냉전중이 우리 부부에게 전해진 메세지 입니다.
읽으며 참 많은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지금 당장 내가 아파 병원을 가도 보호자의 동의서가 필요한데.
이젠 내 부모님이 아닌 남편이 나의 보호자이더라구요...
너무 다른 두 남녀가 만나서 50년을 넘도록 같이 살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맞을수도 없고 , 맞는다 한들 때론 충돌이 일어날수도 있죠.
그럴때마다 서로에게 평생 남아있을수 있는 사람으로 이해하고 생각해 보세요^^
해까닥
언제나 행복하세요^^
김애교
잘 읽었어요!!!! ^^
핫팬츠
언제나 행복하세요^^
꽃봄
좋은글 감사해요
딸기향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