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2년을 만나오면서
남자친구의 카톡을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남자친구만 가끔 제것을 보는정도..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의 카톡을 봤는데
같은 동료에게 카톡보낸걸 봤는데 ..
내용은 생략할게요..
다만, 거슬렸던 건 말끝에 계속 ♥하트를 ....;
그리고 카톡내용또한 저한테 보내는 것 같은 내용들... ㅋㅋ
아무리 남자, 여자 친구가 될수 있다지만 선은 지켜가면서 이야기 하는 거 아닌가요?
제 생각이 짧은건가요?
평소?p>평소에 다른사람들에게도 다정하게 하트보내가며 말하는 사람 같았으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겠는데..
평소에 그랬던 사람이 아닌지라 더욱 당황스러워요.
2년을 만나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본적없는 헤어짐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주위에 여자가 많은 것 까지는 이해하지만, 선을 넘어 믿음이 깨져버리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속이
하루종~일 복잡복잡 하답니당 ㅠ_ㅠ
Isolation
.... 이게 만약 진짜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
휑하니
이상한데요 뭔가 모를 쎄한 느낌이ㅠ
이송이
그쵸..
여동생도 아니고,
회사동기에게 하트를 보내며 이야기하는건 정말 이상한거죠..?
새얀
하트는 오바인데요..-_-;
매화
확실하게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민트맛캔디
좀 이상한데요...?
밝은빛누리예
카톡을 보는데 어찌나 심장이 두근거리던지요,
진짜 이사람이다라고 믿고 있던 사람이라 더 혼란스러운 거 같아요..
루리
저라도 못참을거 같아요..... 저한테 그러는 사람이 아니라 더더욱 믿음이 안갈거 같아서 ㅠㅠㅠㅠ
어둠
그래서 똑바로 정신차리고 카톡 본 뒤 전화내역을 확인했는데
요근래 통화한 목록이 한차례도 없더라구요..
일부러 지운건지 아니면 진짜 친근하게 카톡으로 대화를 한건지
사실, 카톡으로 대화를 했다고 해도 이해가 가능한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핫블루
양다리걸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