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꾸 빤히 쳐다봐요. 기분이 어떨것 같으세요?

남편이 제가 말을 하거나 뭐 할때 사람을 빤히 쳐다봐요. 왜 쳐다봐? 하면 이뻐서. 머리모양이 웃겨서. 이런식으로 대답을 하거든요.
그런데 전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쁘죠?
그런식으로 쳐다보지 말아달라 기분나쁘다하면 이해를 못하고 더 기분나빠해서 이 답답한 마음鄂?마음을 어떻게 이해시켜야할지 적당한 말을 못 찾겠네요.
원래 사람 빤히 쳐다보는거 기분나쁜일 아닌가요?
연애할때 애정표현하려고 눈 마주치며 사랑 그득한 눈빛이면 기분나쁘진 않겠지만
그냥 빤히 쳐다봐요. ㅠㅠㅠㅠ

댓글 10

  • 세련

    같이 쳐다봐주세요...

  • 불꾼

    정말 꼴아보는 느낌이 드는건 제가 꼬인건지 답답해요. 에고.^^;;;;;;;

  • 밝은빛누리예

    맞아요. 관찰당하는 느낌! 그거때문인것 같아요. 저도 똑같이 해줘야할까봐요.

  • 맥적다

    잉, 그런것도 아니에요~ ㅠ

  • 이름이없다고

    맨날피하려고하는것보다좋은데~사랑받고사시네요^^

  • 어서와

    ;; 눈맞춤이요? 아 ㅠㅠㅠ 제가 애정이 없는걸까요. 17년차에요.

  • 물고기자리

    같이바라봐주세요눈맞춤도하고 따로의도가없는것같은데

  • 하늬

    근데 전 속에서 뭐가 치 솟아요. ㅠㅠㅠ

  • 촉촉한 초코칩

    이뻐서보시는것같은디요~ 지는 신랑더러 왜 쳐다봐? 하믄~~~웃겨서~~요런다요~~ㅜㅜ 그래서 지금은 왜 꼴아봐? 하고 되묻죠~~ㅋ 결혼16년차여요~

  • 가랑비

    그죠. 기분나뿐데 더 이상 뭐라 할말이 없어서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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