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가 말을 하거나 뭐 할때 사람을 빤히 쳐다봐요. 왜 쳐다봐? 하면 이뻐서. 머리모양이 웃겨서. 이런식으로 대답을 하거든요.
그런데 전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쁘죠?
그런식으로 쳐다보지 말아달라 기분나쁘다하면 이해를 못하고 더 기분나빠해서 이 답답한 마음鄂?마음을 어떻게 이해시켜야할지 적당한 말을 못 찾겠네요.
원래 사람 빤히 쳐다보는거 기분나쁜일 아닌가요?
연애할때 애정표현하려고 눈 마주치며 사랑 그득한 눈빛이면 기분나쁘진 않겠지만
그냥 빤히 쳐다봐요. ㅠㅠㅠㅠ
남편이 자꾸 빤히 쳐다봐요. 기분이 어떨것 같으세요?
레온 2014.04.25 댓글 10
세련
같이 쳐다봐주세요...
불꾼
정말 꼴아보는 느낌이 드는건 제가 꼬인건지 답답해요. 에고.^^;;;;;;;
밝은빛누리예
맞아요. 관찰당하는 느낌! 그거때문인것 같아요. 저도 똑같이 해줘야할까봐요.
맥적다
잉, 그런것도 아니에요~ ㅠ
이름이없다고
맨날피하려고하는것보다좋은데~사랑받고사시네요^^
어서와
;; 눈맞춤이요? 아 ㅠㅠㅠ 제가 애정이 없는걸까요. 17년차에요.
물고기자리
같이바라봐주세요눈맞춤도하고 따로의도가없는것같은데
하늬
근데 전 속에서 뭐가 치 솟아요. ㅠㅠㅠ
촉촉한 초코칩
이뻐서보시는것같은디요~ 지는 신랑더러 왜 쳐다봐? 하믄~~~웃겨서~~요런다요~~ㅜㅜ 그래서 지금은 왜 꼴아봐? 하고 되묻죠~~ㅋ 결혼16년차여요~
가랑비
그죠. 기분나뿐데 더 이상 뭐라 할말이 없어서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