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개월차인데요...
연애때는 신랑이 더위를 안타고 제가 더위 엄청 타는 스타일이었거든요...
심지어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입는 사 입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안덥냐고 물어보면 안더운건 아닌데 긴팔 긴바지 못입을 정도는 아니라고
그랬던 사람이...
결혼하고 나서 밤에 더워서 못자요...
에어컨이있어도밤새 켜놓을 수는 없으니 어쩔수 없이 그냥 자거든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면 몸 뒷쪽이 땀으로 축축해요~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오늘은 같이 아침먹으면서 얘기해봤더니전반적으로 더위가 느껴지고
특히누우면 등쪽에 열기가 올라온대요 침대에서...
매트릭스도 신경써서 템퍼로 샀거든요...
단순히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매트릭스 문제인지...
침대보를 쿨매트로 한번 바꿔봐야할까요?
주인님
저희 신랑도 님 신랑분처럼 아침에 일어 나며 정말 땀에 범벅 ㅡ,ㅡ
요세는 대나무 자리 깔아주고 하니까 좀 괜찮아요
맑은누리
저도 그냥 내보낼까요??ㅋㅋㅋ
딥공감
그렇게 한번했다가 제가 그만 감기에 ㅠㅠㅠ
둘빛
저희 신랑도 더위타는데 에어컨 시간예약해놓고 자요.
정예
신랑이 몸에 열이 많은 스탈이 아닌거 같았는데 뭔가 결혼하고 둘이 체질이 좀 바뀐거 같아요...흠...템퍼의 치명적 단점이네요 ㅠㅠ
소윤
아마..템퍼 매트리스때문일꺼에요...템퍼 매트리스가 메모리폼인데...통기성이 약해서...열을 흡수한걸 그대로 머금고 있어서 남편분이 더워하시는 걸 꺼에요...쿨매는를 깔면 어케될지 모르겠지만...저도 남편 열이 많아서 템퍼 안샀었든요...
돌삥
템퍼사면서 그건 고려못했네요ㅠㅠ 깔이라도 바꿔봐야할까봐요...
참
템퍼가 진짜 더워요.
제가 잘때 더위를 그렇게 많이 타진않는데ㅜㅜ 6월초에 급더워졌을때 템퍼에서 자다가 진짜 더워 죽을뻔 ㅜㅜ 거실에 에어컨 켜고 잤네요.. 풍기인견사다 까니 그나마 나아요.
저흰 밤새 선풍기 틀어놓고 자네요
초월
요새 거의 매일 야근모드인데...몸이 허해진걸까요?ㅠㅠ
나미
몸이 안좋으신걸수도 있어요~ 건강검진 한번 받으러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