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있는데..어린이집 갈래? 그램래? 그래도 싫다고 그러고~우선은 집에 있는데요~
지금 신생아랑 4살 아들 키우는데 말 듣는게 하나도 없어요~
집을 좀 더 넓은곳으로 이사와서 그런지 하루종일 우당탕탕 뛰어다니고 ㅠ
엉덩이 맴매도 해보고 아무리 타일러도 안되네요~
그외에 말 안듣는거 수두룩 하지만 일일이 다 적기도 힘들고~
가끔 하잔대로 바로 하면 한다는 소리가 말 잘듣지? 이럽니다ㅡㅡ
아..한대 쥐어박고 싶은 순간이 어찌나 많은지...
개구쟁이 아들 키우면서 1층으로 이사오지 않은 제 잘못이겠지요..애니까 어느정도 말 안듣는건 당연한거겠죠...
동생한테 크게 해코지 안하는거라도 고마워해야겠죠...
애 입장에서도 엄마가 하루종일 뭐라뭐라 잔소리하고 혼내니 얼마나 싫을까 싶기도 합니다 ㅠ
그러다 간혹 엄마싫어!이러네요..
그런데 옷입는거~밥먹는거~치카하는거~놀이 이후 치우는거 낮잠자는거 밤잠자는거 기타등등~
어찌 한번에 하는게 하나도 없을까요..
순둥이 아이들은 잘 따라주나요?
개구쟁이 아들 너무 힘드네요 ㅠ
4살이 말 안듣는건 당연한건가요..당연한거겠죠 ㅠ
딥핑크 2014.04.25 댓글 10
딸기우유
무한칭찬해주세요
곰돌이
저희도 4살개구쟁이예요~순한편인데도 뛰어다니는거랑 어지르는거랑 고망짓은 어쩔수 없더라구요~아무리 혼내도 그때뿐!어젠 치즈 달라해서.줬더니 콘센트에 치즈로 다막아놨더라구요~요즘은 터닝메카랑 헬로카봇으로 협상해요~누나가 있어서..경쟁시키기도 하고..스티커도 하고..그래도 젤 힘들면서도 예쁠때이니~~힘내세요!!^^
더글러스
지금도 생각보다 많은걸 알더라구요..크면 더하겠죠ㅜ
망고
더 크면 혼내지도 못해요ㅠㅜ 눈치보여서
꿈빛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자기 주관이 뚜렷한 아이같아요~
말 너무 잘듣는 아이는 자기주관이 없더라는 글을 본적 있는거 같아요.
제가 너무 많이 혼낸거 같아요. 다 저 편하자고 그런거겠죠 ㅠ
마음 다잡고 갑니다. 좋은 덧글 감사해요!!
셋삥
네~생각해보니 크게 아픈적은 없어요...^^
여자
말 징하게 안듣죠 ㅋㅋ 그래도 안아픈게효도다 하세요 ㅠ
가온
4살때 진짜 홧병 날 시기였던것 같아요.
5살 되면 좀 말도 통하고 살만 해지니 좀만 참으셔요.^^
하루는 더딘데 한달은 빠르고.
한달은 더딘데 일년은 빠르고
일년은 더딘데 십년은 빠르다 잖아요.
나중에 뒤돌아 보면 그리 길지 않을 시간 왜 그리 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벛꽃
원래 그랬어요ㅎ날때부터 쭈욱~
근데 어리광이 심해지긴 했네요..
지후
동생땜에 더 말안듣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