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파는 음식들의 입에 쫙 붙는 맛의 비결은
다름 아닌 설탕이었던 거죠.
김치찌개 신맛땜에 한스푼 넣는거 빼곤 음식에 설탕 넣어 본 적 없고
조림이나 볶음 같은 밑반찬 종류도 물엿 많이 들어가서 안 만서 안 만드는데
이 분 레시피 보니 전부 설탕이랑 기름이네요.
달걀프라이 하나를 하셔도 기름에 튀기듯이 하라 하시고...
식당 음식들이 싼 재료로 맛 내려면 대부분 저렇게 할것같지 않아요?맛 내기 쉬우니까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 같긴 한데
20년차 주부 입장에선 너무 유행타는 것도 그렇고
음식들 자체가 재료에서 나오는 깊은 맛보다는 입에 딱 붙는 맛만 추구하는 음식같아
왠지 좀 불안불안해 보이는 게 사실이에요. 암튼 파는 음식 먹으면 왜 살찌는가는 확실히 알겠네요. 된장찌개에도 설탕이라니...ㅎㅎ
초보자들, 그리고 아무리 해도 음식 맛 못 내는 분들은 참고할 만 할듯해요. **제 글의 요지는 백주부님 레시피 비판보다는
파는 음식들이 왜 입에 딱 붙고
자주 먹으면 살 찌는지 알 것 같다는 거예요. ㅎㅎ
백주부 레시피들 보니 파는 음식 먹으면 왜 살찌는지 알겠더라구요
마루한 2014.04.25 댓글 10
카프리콘
전 뭐먹지? 할때 참조하기론 좋은거 같아요. 레서피는 적당히 참고하고 음식 만드는 원리나 원재료만 봐요.
거북이
맞아요 ㅋㅋ만드는 음식들 대부분 정크푸드 느낌이 나요 실제로 인스턴트가지고서 이래저래 만드는것도 많이 있고 그래서 대중화가 잘되서 인기가 많은것같아요 실력자주부들보다는.. 좀 어리숙하고 요리 못하는 자취생이나 초보주부들에게 인기 폭발 ^^
소윤
건강한요리는 아니죠 한때는 맛보다 건강한요리가 유행이더니 지금은 맛있고쉬운요리가 유행인듯 해요
달달한캔디
진짜 된장찌개에도 설탕을요??
아이돌
'좋은 레시피'는 아니란 말이 많긴 하더라구여..
저도 신랑에게 해주고싶진 않아요;;;
쌍둥이자리
맛은있는데 둘중하나는 포기해야한다는ㅜㅜ ㅎㅎ
큰돌찬
설탕기름각종소스들 주재료보다 양념과 첨가물 칼로리가 훨씬 높아요
가을
양파 채소 넣어도 재래식된장의 텁텁함은 안 없어져요..제가 쭉 재래된장만 써봐서 알아요
요번 설탕을 보고...저는 신의 한수라...생각했어요..정말 잡아주더라구요
아인
집밥레시피라기 보다는 업소용레시피가 더 적절한듯 하긴해요,,,ㅎㅎ
한무릎
재래식 된장으로 찌개를 끓이면 텁텁한 맛이 나는데
그걸 잡으려면 설탕을 조금 넣으면 된다고 했어요.
(너무 신 김치찌개에도 설탕넣으면 된다고..)
아무 된장찌개에 다 설탕 넣는 건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