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 30대초 , 저 :20대중후반)
남편 월급으론 생활이 빠듯합니다
짝수달은 보너스달이라 조금남구요
제가 맞벌이를 하러 면접도 보고 오라는 회사도 많았으나
남편이 허락을 안해서 못갔습니다
남편이 친구와 전화 중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마누라는 돌리면 안돼~ 집에서 살림만하면 되지~
이게 먼뜻이예여?
내가 바람을 핀다나..요새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새 남편들은 맞벌이하는 여자를 원하지않나요??
같은여자분말고 신랑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남편의 심리는 뭔가요??
아유미 2014.04.25 댓글 7
백합
바람필거같아서보다는 좀 보수적인분이라서 집에서 살림하고 애키우는게 낫다는 생각을 가지신듯 싶네요.
왜 맞벌이를 해야하는지, 가계부랑 근거를 가지고 대화해보세요.
힘찬
여러가지 뜻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상황을 봐서는,,
그냥 약간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 같으셔요..^^
좋아해
그러면 이렇게 말씀해 보세요
나...당신 밖에 없는거 알지?
당신만 힘들게 일하는거 나 마음 편지 않아
나도 거들어서 당신의 짐을 나눠 지고 싶어.
머 이런...맨트??
죄송합니다.
여행좀 댕겨 왔더니.
익숙하지 않내요 ...ㅠㅠ..
박애교
뭔가 오해를..^^;; 남잔데요..
저말은 마누라는 바깥일 하면 안돼~ 집에서 살림하는게 아이나 집안이 평안해~
라고 해석할수도 있겠어요..
바람핀다라고 해석하시면 안될듯 ^^;
좀 보수적인것도 잇어보이지만요
풋내
바람핀다는 그런것보다는,,,
좀 고지식하거나 보수적인... 집에서 살림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같은데요.
근데 농담삼아 한건지,, 진심인지.. 그건 모르겠네요.
일진오빠
저 지금 집안일 열심히하고 아침,저녁 다챙겨주구요
저희는 사내커플이였는데..
제가 문란했던것도 아닌데..남편이 너무 과한거아닌가요?
히나
바람필지도 모른다는뜻 같은데요? 집에 신경도 안쓰고 밖으로만 돈다는 뜻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