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 6일지나서 오늘 7시부터 촉진제맞고 유도시작헸는데..
거의 반응 없고.. 정말 약하게 배뭉침 있는정도..
그러다가 오후 5~6시쯤 되어서야 묵직한 진통이 좀 있었는데.. 6시되고 약 빼니 걍 처음 같네요ㅜㅠㅠ
이렇게 반응이 없나요ㅜㅜ
내일은 5시부터 다시 촉진제 맞기로했는데
제발 효과 빨리 나와서 자연분만으로 애기 낳구싶어요.
수술은 생각도 안했는데..
슬슬 수술 생각도 맘에 두고있어야 될것같아요.
주변엔 다 잘 낳는거같은데 왜이렇게 진행이 안되나
속상하다가도..
아가만 건강하면 됐지..하며 위로하고있어요.
병원 답답하고 두렵네요ㅜㅠ
유도 첫날했는데 반응 거의없어요ㅜㅠ
등대 2014.04.25 댓글 10
길가온
내일은 진행좀됐음 좋겠어요ㅠ
권시크
유도 시도 세번만에 왔다갔다 두번후에 자연유도분만 했네요 진통이 딱 걸려요
해골
네 맘편히 가져야겠어요..ㅜ 감사합니다!!
sin
저도 유도시도 했다가 애가 안내려와서 결국엔 수술했어요~ 애기 꺼내보니 애가 탯줄을 감고있더라구요~ 저도 수술하기 싫어서 수술하잔 말 듣고 안한다고 버티다 결국엔 수술했지만 지나고 보니 제왕절개던 자연분만이던 다 장단점 있고, 지금 애도 건강하게 크고 있는데 뭘 그렇게 고집부렸나 싶더라구요~ 저도 당연히 자연분만 할 줄 알고 제왕절개에 대해서 서치를 안해봤는데 그래서 더 불안했던것도 있는것 같구요~ 아직 시간 있으심 양쪽 경우의 수 다 생각해보시고 맘
하련솔
ㅠㅠ답답하고 힘드시죠ㅜ 저두 죽겠네요.. 진통이 기다려지면서도 무섭고ㅜㅜ 아침에와서보니 금방 순산한 산모들 너무 부러워요ㅜㅜ 낼은 꼭 아가 볼수있었음 해요! 힘내세요!!
큰마루
어쩜 저랑 똑같은 상황~!!
저도 글 쓰려고 들어왔거든요.
저도 지금 6일 지나서 아침부터 유도 했는데 진통만 오고 하나도 진전이 없어서.. 6시에 촉진제 뺐어요 ㅠㅠ.. 낼 아침에 다시 도전 하는데..... 수술 생각 안했다가 지금 수술까지 염두해 두고 있어요... ㅜㅜ
난길
ㅠㅠ자연진통으로 병원 온 산모들 너무 부러운거있죠ㅜ
유우
저도 첫날은 진통안생겨서 이틀째되는날 다시맞고 저녁에 진통걸려서 3일째되는날 아침에 첫딸낳았어요ㅋㅋ지금 그딸이 5살되고 한달뒤 둘째나오네요;;;유도분만의 고통을아는지라ㅠ전 다신 유도분만 안하고싶어요ㅠ
토리
ㅠㅠ힘드셨겠어요. 그래두 자연분만하셔서 다행이네요. 아직도 잠잠해서 걱정이예요ㅠ
로지
목요일 밤9시에 가서 입원.. 촉진제 맞고 무반응.. 담날 양수터트리고도 무반응.. 결국 토욜 밤11시에 낳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