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한 지인들한테한 번 만져봐도 돼? 하고 허락받고 만졌었거든요~
그게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
근데 직장 상사가 (여자) 진짜 시도 때도 없이 저만 보면 배부터 만져가지고 당황스럽더라고요...
말도 없이 갑자기 손이 쑥 들어와 만지셔서몇 번 놀라고 ㅠ
그러던 중에 친정엄마도 갑자기 당연하단 듯이 말도 없이 제 배를 만져서 ㅋㅋ
저도모르게꽥 소리 질렀어요 미리 말 좀 하면 안 되냐고~
엄마는 할머니는 괜찮다고 절 혼내고~ ㅋㅠ
친한 친구들도 잘 지냈니 안녕? 하고 인사하면서그냥 제 배 만지고...
평소 예의 갖춰 대했던 분들도 제가 임신하니깐 당연하단 듯이 바로 배로 손이 오더라고요.
주변에 저한테 양해를 구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어요.
다들 그러나요?
다들 너무 당연하단 듯이 인사처럼배를 만지니까 당황스럽네요.
그래도 양해를 구하는 게 예의 아닌가용? ㅠ
어리버리
아 할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뜨악이네요;;;;;;;;
황예
전 심지어 목욕탕에서 할머니랑손녀가 함께와서 동물원원숭이구경하듯이 제앞에앉아서는ㅜㅜ본인배마냥 손녀한테만져보라며;;덕담도해주시데요...건강하고..어쩌구...뜨악;
Glisten
맞아요 저도 진짜 다른 부위도 아니고 배라서...
다른 사람의 손길에서 평생 지켜온 곳인데 ㅋ
본능적으로 방어하게 되고 깜짝 놀라게 돼용 ㅠ
바닐라
그죠 당연히 양해를 구해야 하는 거죠~!
한 번씩 위치 잘못 잡으셔서 아기배 말고
진짜 제 배 만지면 정말 무안하더라고요.
막 명치 쪽을 만져요 ㅎ
송아리
어머어머아니에요이야기해야죠당연히
하예진
그죠 ㅠ 너무 막 만지셔서 제가 일부러 막 놀란 티 내고 하니까
"불편하면 얘기해~"하고 가시는데
직장 상사한테 말 좀 하고 만지라는 말을 ㅠ 하기가 참...
근데 남편친구 분 재미있으시네요
임신부 배가 신비로워보이셨는 듯~ ㅋㅋㅋㅋ
근데 암만 그래도 진짜 ㅋㅋㅋ어디 여자배를~!!
큰돌찬
맞아요ㅠ왜 허락없이들 만지는지..
여자분이여도 가끔 말없이 만지면
참당황스럽더라구요.
친정엄마나 친한친구면 솔직히
괜찮긴한데..정말 그외분들은..=_=
저, 둘째임신이지만 첫째일때
남편친구분이(남자) 제 배를 보더니
한번만져봐도되냐고해서 식겁했던적이
남편도 막뭐라했었네요 왜만지냐고
임신이기전에 제 배인데 어디 여자배를...―,.―
한말글
당연한거에요~
남인데 막 대하는사람들 너무 싫어요...
모아글 보면 애기가 귀엽다고 애기도 막 만지는사람들도 있던데요...ㅜㅜ
곰탱이
그죠? 제 말이 그 말이예요~
임신했다 해도 결국 내 밴데;;; 너무 당연하단 듯이 막 만지니깐~
첨엔 왜 말도 안하고 만진대 싫다... 했는데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인사처럼 제 배를 만지니깐 ㅋㅋ 제가 유난인가 싶기도 했네요.
당연히 싫은 거죠 그죠 ㅠ
흰두루
엄마나 친한 친구정도면 괜찮은데..
그외 분들이 그러시면 그건 아니죠;;;
애기가 들어있는 배라도 내 밴데.. 남들이 어떻게 막 만진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