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혼자하시는 모습보고 한마디 하셨다는 울 시아버님...

저희 시댁에 온다고 어머님이 음식을 하셨나봐요.
어머님 성격상 가만히 있지를 못하세요. 일도 기다렸다 못하시고 빨리빨리 혼자 하셔야하고.
이번에도 저희온다니 이것저것 혼자 하셨더라구요.
글구 어머니딴엔 일다니고 육아하고 200킬로이상 차로 오는아이들 힘드니 오면 바로 먹이신다고 음식을 혼자 준비하셨구요
그옆에서 아버님 어머님께 한마디 하셨다네요.

언제까지 혼자 할꺼냐고, 음식이든 모든 며느리랑하면서 가르쳐야지, 안가르칠꺼야 ??

군데 더 웃긴건 이얘기를 어머님이 저鍛纛?저한테 하셨다는.......
아버님은 저한테 직접적으로 이런얘기 한번도 안하셨고요......
왜 며느리는 시어머님께 살림스타일을 배워야 하나요?????? 젠장-.-^
시댁다녀오니 스트레스 만땅.. 하,, 2박만해야 서로 빈정안상하는데 괜히 하루더자서 빈정상하고 왔네요...

댓글 7

  • 하랑

    아버님을 가장한 어머님이 하고 싶으신 말씀이실거예요. 멀리오는 아들댁 생각해서 다 하셨다면 아버님이 그런 말씀하셔도 절대 며느리한테도 그런 애기 안ㅈ하시줘.

  • 회사원

    근데 옛날이나 같이 살거나 가깝게 살아 음식도 같이하고 배우고?했지 지금 시대에 각자 알아서 살림하는거지 뭘 가르치나요???

  • 눈꽃

    두분다 밉상이네요ㅠ

  • 맑은누리

    그런건 시아버지보다 시어머니가 더 짜증나요 진짜 시아버지가 그랫는지도 모르죠 저희 시엄니가 그런스탈인데 어이없어요ㅋㅋ 안하신말씀이 더 많아요 ㅋㅋ

  • 바라

    제가 스트레스 받네요?굳이 안해도 될 말씀을 그냥 네~하고 넘어가셔야 듯

  • 황소숨

    말하는 시아버지 밉상 말전하는 시어머니 더 밉상이네요

  • 초코맛캔디

    그냥 저는 아이 봐주시면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아버님께 맡기고 주방가세요. .. "아버님 제가 언제까지 상만 받을수는 없잖아요. 아이좀 봐주세요".. 라도 넘겨드리고 두시간 주방가셔서 음식하세요. 아버님이 " 애 보느라 고생많다."라든가 "음식말고 애들 챙겨라."라는 말이 절로 나오실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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