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옷사준다고하시는데

아침에 남편폰으로 전화와서는 제옷사주고싶으시다고
백화점가자고 하셨다는데

정말감사하지만 제가 옷사러가는거 좋아하지도않고
살도많이찌고해서 가기싫거든요? ㅠ ㅠ
거절해도..될런지...

댓글 8

  • 고딩

    저라면 룰루랄라 나가겠습니다만
    님이 싫으시면 거절하세요
    어머님 결혼하고 살이 좀 쪘어요
    살빼면 사 주세요 라고 하시든지요.^^

  • 한길찬

    헐 전좋다고따라갈텐데ㅋㅋ
    옷사는거 별로라시니ㅋ
    그래도 거절하면 어머니가 넘슬퍼하실거같아요ㅜ

  • 볼1매그녀

    저도 어머님께서 겨울 코트 사주신다고 하신거 거절하고 다음 해에 또 사주신다고 해서 그 때는 갔어요. 코트 금방 후다닥 고르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왔어요. 물론 밥, 차, 영화비는 제가 내면서 어머님 모셨어요. 딸이 없으셔서 이런 소소한 데이트 안 해보셨겠다 싶더라고요.

  • 다빈

    그래도님은사주신다고하시지 저는 입던옷 진짜 돈주고는절대안입을 아줌마표 손뜨개가디건ㅋㅋㅋ을 저입으라고주시는데 한사코웃으면서거절했네용

  • 비치나

    그거해주고 생색 엄청나요..않받고 않바라는게 좋더라구요

  • 유우

    그럼 거절하세요........^^

  • 채꽃

    바라지않아요 ㅠ

  • 주나

    받으시지....
    안받으면 담부터는 다신 선물 없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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