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년정도 알고 지내는 친한 남자분이 있어요.
처음 알게 됬을 때부터 친해져서 스스럼 없이 별 이야기 다 한 사이거든요.
거기다 제 전남친들이랑 아는 사이고요.
제가 좋아하게 될 줄 상상도 못 했는데ㅜ
요즘 좋아하게 된 거 같아요.
?
제가 지금 준비하는게 있어서 다른 남자분 만날 기회나 시간 같은것도 없어서 만나는 남자는 그사람 뿐이거든요
.둘 다 솔로고 어쩌다보니 시간대가 맞아요
그래서 매일 하루종일 연락하고 전화하고 하는데 의미부여를 해도 될까요?
저는 그 사람이 진짜 좋은데 상대방의 마음은 잘 모르겠어요. 자신이 없는데 지금 친한 관계를 유지하는 편이 좋을까요 아니면 확실히 하고 제 맘을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그사람 만날때 연락할때 너무 행복해서 이 사이가 깨지는게 겁이 나네요ㅜ
지금 이사람 말곤 저한테 다정하게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더 집착하는 거 같기도 해요ㅜ
짝사랑을 계속하는게 나을까요 고백하고 끝내는게 맞을까요?
상처입은마음 2014.04.25 댓글 10
찬바리
키스도 안 했어요ㅜ 그래서 개 고자 아니냐고 막 이런 상담까지 했던사이거든요.ㅜ 잘해볼 생각이 전혀 없던 분이어서 제 성격이나 뭐 기타등등을 다 말했었거든요ㅜ 조금이라도 이미지관리를 해놨었어야 할건데ㅜㅜ 이제와서 후회되요ㅜ
재마루
지르라고 조언할 생각이었는데
전남친 아는 사이면 안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잠자리까지 안 갔으면 지르시고요
아리솔
그. . . 그렇네요!!! 뺏기긴 싫네요.
어차피 이나이에 친구가 어딧겠어요ㅜ
담주에 치맥하기로 했는데 분위기 보고 질러야겠어요ㅜ
에드워드
그사람이랑관계끊기기싫어서 고백안하면 뺏겨요!
어차피 여친생기면멀어질관계되는데 밑져야본전 해볼듯요!용기내세요!
갅쥐누뉨
안그래도 그분 소개팅자리 많으시거든요. 저는 연애 못할거같다고 빨리 소개팅해서 염잠을 질러달라고 놀리고 있는데 소개받을 생각없다곤 하시는데 외로워하시거든요ㅜ 어차피 그분 여친 생기시면 친구고 뭐고 소용 없는거네요ㅜ 하. . .ㅜ
핫레드
저 같으면 말할듯~~어차피 상대가 여친생기고 결혼하면 친구관계도 끝나잖아요~~그럴꺼면 말이라도 해볼껄 후회할수도 있구요~~
튼튼
그쵸? ㅜ 아. . . 그냥 편한, 친한, 아끼는 동생 정도인것같은데 혼자 의미부여하고싶어져서 큰일이네요ㅜ
그놈은멋있었다
하지마세요
연락그리주고받는데...
맘있음 남자가 할꺼에요
꿈
이사람이랑 사귀고 싶은 마음은 큰데, 받아줄거란 확신이 안 들어서요ㅜ 괜한 짓 했다가 친한 친구한명 잃는 손해이면 참아보려구요ㅜㅜ
Creative
글 내용을보아하니 벌써 고백하려고 마음이 가신게
티가 나네요 일단 질러요 꽁하게 걱정반 두려움 반보단
까이더라도 시원하게 말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