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이 너무 안좋아서 망설이다가 봤는데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마지막에는 울었어요
사극 통털어 최고 야하다 했는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영화 자체가 야하다는 느낌은 없었구요 배우들 모두 어떻게 저렇게 미친 연기를 할까 이런 생각만 들더라구요 스토리 자체는 간신이라기 보다 그냥 채홍사랑 명기훈련에 관한 영화라 호기심 자극하는 정보들도 있었네요 김강우씨는 이 영화 찍고 집에서 안쫒겼났나 몰라요 ㅋ하도 평이 안좋았던 영화치고는 아까운 영화였어요^^ 아,그리고 개인적으론 주지훈이랑 임지연의 홍시 훈련씬이 제일 찌릿했네요
간신을 봤는데요
철죽 2014.04.24 댓글 10
더글러스
중견연기자들 송원창씨랑 천호진씨도 완전 소름돋는 연기..먹물 뭍은 버선 핥는 씬이랑 엎드려서 말 노릇 하는 장면 등등 넘 좋았어요 진짜 잡다한 베드씬들 기억 하나도 안나요
루라
저도 뒤로 갈수록 찡하기도 하고..
앞에 야하고 잔인한 장면은 생각도
안나게 잘 봤네요~~~
모이
아무래도 일반적인 베드씬이 아니라서 안부가 궁금하긴 하네요 ㅋ
콩알녀
근데 가정없는 사람중 연기력되고 인물되고 경력되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있을지ㅎㅎ
배우라서 찍었겠죠
다들 연기 너무 잘해서 야한거생각안나게봤어요
아쿠아리우스
가정있는 사람이 찍기에는 우리나라 정서상 집에서 무사할까 싶더라구요
소년틳터프
황정민씨는 부인이 19금 안찍었음 좋겠다해서 그뒤론 안찍는다던데..김강우는 좀 이상..저런 영활 왜 찍었을까 의아해요. 시나리오받음 대충 예상될텐데..
ChocoHoilc
저는 인간중독 그리 평 안좋을때도 송승헌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울면서 봤거든요 특히 여주를 볼때 절절한 눈빛..여주 연기가 너무 어설퍼서 안타갑긴 했는데 신인이 열심히 하는거 같아서 요즘 상류사회도 챙겨보고 있어요
클
이전 영화가 생각 안날만큼 간신때 좋았어요.
액션도 되는것 같고.. 칼 군무때 좋았어요.
큐트
연기 많이 늘었던데요 발전하는 배우 같아서 보기 좋더라구요 인간중독때는 정말 깜놀 ㅋ
WhiteCat
임지연이 낯익다 했는데..
송승헌과 영화 찍은 여주였네요.
그땐 국어책 읽어서 뭐지? 이랬던..